아프리카 여행 상품 홍보하는 집사 때문에 '털모자' 쓰고 사자인 척 연기하는 리트리버

네일샵에 간 집사 따라갔다가 자기도 관리해달라며 앞발 '불쑥' 내밀어 보는 리트리버

혼자 머리 감고 있는 집사 도와주겠다며 입에 샤워기 '앙' 물어서 물 뿌려주는 리트리버

집사가 자기 코 위에 올린 '약혼반지' 간식인 줄 알고 입 크게 벌려서 꿀꺽 삼킨 리트리버

아빠가 냇가에서 씻고 있던 물고기가 물살에 휩쓸려 내려가자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 행동

손주 생겼다며 지난 8년이란 세월 친자식처럼 키운 리트리버 개시장에 끌고간 할아버지

열쇠 깜빡 잊고 안 가지고 나와 집에 못 들어가고 있을 때 앞발로 현관문 열어준 리트리버

쓰레기 수거하는 도중 자신들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리트리버 본 환경미화원의 반응

엄마가 아기 좀 보고 있으라 말했더니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가 보인 상상 이상의 행동

아파서 분무기 치료 받는 아기가 걱정돼 늘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보살핀 골든 리트리버

30도 넘는 폭염 속에 에어컨 틀어져 있는 경찰서로 친구 데리고 와서 뛰어노는 리트리버

낚시해 잡은 물고기 대야에 집어넣었더니 골든 리트리버가 조심스레 다가와 보인 행동

고양이랑 친해져서 같이 놀고 싶었던 아기 골든 리트리버가 입에 물고온 '이것'의 정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소파에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자리 과감히 포기한 귀여운 이유

아기 사슴이 불쑥 나타나 배고프다며 젖 달라 요청하자 골든 리트리버가 실제 보인 행동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서 자기 짓밟고 있음에도 화 단 한번 내지 않고 꾹 참는 리트리버

털 빗질해주면서 골든 리트리버에게 뽀뽀하고 칭찬해줬더니 잠시후 눈앞에서 벌어진 일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에 온 날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소파에 앉아서 잠든 꼬마 집사가 감기 걸릴까봐 걱정됐던 리트리버의 감동적인 행동

수영하려 들어간 것인데 물에 빠진 줄 알고 서로 자기가 아빠 구하겠다 나선 리트리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