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나무에 목 묶인 채 좁은 의자 위에 두 발로 서있던 리트리버 강아지 무사히 구조

'훈육'이라는 이유로 의자에 리트리버 올라가게 한 뒤 두 발로 나무 붙들고 서있게 하는 견주

코끼리에게 쫓기다가 결국 너무 무서워 나무 위에 올라가 몸 웅크리고 있는 표범의 굴욕

"서로가 서로를 귀여워하는 중"…나무늘보와 강아지 사이의 생각지 못한 뜻밖의 우정

하늘 날고 있는 갈매기 맨손으로 붙잡더니 나무에 머리 내리치는 원숭이의 충격적 모습

문앞에 집주인 허락 없이 자기 마음대로 '장작 나무' 잔뜩 주워다가 쌓아놓은 범인의 정체

호기심 참지 못하고 들어갔다가 나무에 머리 끼여서 꼼짝도 못하게 된 송아지 본 남자

자기 자리인 줄 아는지 나무 그루터기에 올라가서 몸 웅크린 채 자는 '귀요미' 여우

고양이에 이어 이번에는 나무 막대기에 햄스터 묶어 '학대 사진' 올라온 디씨 갤러리 논란

말리려고 나무 위에 나란히 걸어놓은 '건어물' 본 고양이가 실제로 보인 뜻밖의 행동

나무 위에 동글 동글한게 다소곳하게 앉아 있어 눈덩이인 줄 알았는데…'귀요미'의 정체

어미 잃은 채 홀로 숲속에 방치됐다가 구조된 새끼 나무늘보에게 곰인형을 내밀자…

사슴은 어떻게 나무 뒤에 몸 숨긴 상태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것일까

"대나무숲 배경으로 늠름하게 서있는 호랑이 이외 숨겨진 호랑이 찾으신 분 있으신가요?"

화난 아빠가 아이 혼내려고 손에 '나무 뭉둥이' 들고 있자 리트리버가 보인 행동

어미 잃은 뒤 외로워하는 아기 나무늘보 위해 '곰인형' 내밀어 보이자 실제 생긴 일

대나무 먹는 '초식동물'로 알고 있었는데…몰래 고기 뜯어먹다 현장 딱 걸린 판다의 대반전

개울 옆 나무서 혼자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 구조해 데려오자 아기 집사는 '이렇게' 했다

폭우 쏟아지자 나무 밑에 들어가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오길 기다리는 유기견

나무 뿌리째 뽑힐 정도 강한 토네이도 때문에 생이별했던 주인과 재회한 강아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