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 안에 담긴 채로 버려져 '봉달'이라는 이름 갖게 된 눈망울 예쁜 유기견

안락사 앞두고 '죽음' 예감한 두 유기견은 두려움에 벌벌 떨며 서로를 꼭 껴안았다

덩치만 컸을 뿐 어린 아이처럼 사람 품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유기견의 '슬픈 눈빛'

조윤희가 카메라 앞에서 고백한 '상처투성이' 유기견·장애견들만 키우는 이유

"가족을 찾습니다"…길가에 유기돼 있다가 구조돼 보호소 들어온 기니피그 핑쿠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와 봉사활동 펼치며 입양 독려한 산다라박

"형만 믿고 행복하자"…유기견 입양해 행복한 견생 선물해준 이기우의 '선한 영향력'

추운 날 집앞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유기견 외면 않고 입양해 가족 되어준 현대차 영상

피부병으로 버려진 유기견이 주인에게 버림받을 때와 사랑 받을 때 보인 '표정 차이'

길거리 떠돌아다니다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기차에 치여서 코 잃은 유기견

학교에서 짖어 수업 방해된다 이유로 '1m 깊이' 땅속에 산 채로 '생매장' 당한 유기견

1월 2일 밤 9시 37분 보호소 앞에 '강아지 유기'하고 가는 주인의 모습이 찍힌 CCTV

초등학교 인근 떠돌다가 구조돼 보호소 철장 안에서 슬픔 잠겨 고개 푹 숙이고 있는 유기견

"선택 받지 못하면 나는 살아서 이 철장 밖으로 나갈 수가 없데요"…유기견의 슬픔

[유실동물 공고] 옷 입은 채로 주택 앞에 박스 담아 유기된 '하얀색' 말티즈 강아지

플라스틱 물통 안에 담겨진 채 유기…입양갔다 파양 당한 강아지에게 일어난 일

"제발.. 저도 살고 싶어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슬픔 잠긴 채 고개 떨군 유기견

[유실동물 공고] "왼쪽눈 함몰"…분홍+흰 줄무늬 가방에 담겨진 채 유기된 강아지

홀로 키울 수 없다며 보호소 보내졌던 '유기견 출신' 복순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구멍난 목으로 국수 빠져나가는데도 쫄쫄 굶주린 탓에 허겁지겁 먹는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