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한테 팔려가는 동생과의 '영원한 이별' 직감한 형아 강아지의 행동에 눈물이…

자꾸 집밖으로 나가려고 탈출 시도하는 동생의 모습 본 언니 강아지는 '이렇게' 행동했다

동생 호랑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는지 정성스레 핥아주던 '형아' 호랑이는 잠시후…

동생이나 마찬가지인 강아지 너무 좋아서 편안히 자라며 등에 업은 채 토닥여주는 꼬마 소녀

밤마다 무서워 혼자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동생 걱정돼 옆에 꼭 붙어 있어주는 오빠 고양이

무지개 다리 떠난 형이 너무 보고 싶었던 동생 강아지는 살아생전 찍은 초상화 보더니…

실수로 발 헛디뎌서 수영장에 빠진 여동생 꺼내주기 위해 오빠 강아지는 입에 '밧줄' 물고…

형이 자꾸 못 놀게 방해하자 참다못해 결국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 꼰지르는 동생 원숭이

집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남동생한테 고양이 한달 맡겨 놓았더니 실제 생긴 일

밀려오는 졸음에 고개 '꾸벅꾸벅' 떨군 상황에서도 잠든 동생 걱정돼 챙기고 있는 언니 댕댕이

울타리 지나가는게 서툴러서 아등바등한 동생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형아' 고양이

아빠가 동생 강아지 데리고 집에 들어오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의외의 반응

철퍼덕 옆으로 드러누운 형님 고양이 위해 앞발로 열심히 '꾹꾹이 마사지'해주는 동생 고양이

싸우던 도중 형한테 먼저 공격하려고 했다가 두 손 번쩍 들어서 '항복 표시'하는 동생 고양이

메이크업하는 중인 여동생의 얼굴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 지켜 보던 고양이가 보인 반응

자기 홀로 두고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넌 형의 초상화 본 동생 강아지가 보인 실제 반응

차에 올라타면 멀미하고 불안해 떠는 동생이 너무 걱정된 '오빠' 강아지가 실제 보인 행동

대놓고 오빠 밥 뺏어 먹고 있길래 먹지 말라고 하니까 동생 고양이가 실제로 지어 보인 표정

외로운 강아지에게 상자 내밀었더니…얼굴 내밀며 반갑다 인사하는 여동생 본 강아지 반응

'무지개 다리' 건넌 동생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었던 형아 강아지는 슬픔 참지 못하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