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좋아하지 않는다 말해놓고 아내 몰래 예뻐하다가 현장 딱 들킨 남편 집사

자기 말 안 듣는 어미개 버릇 '단단히 고치겠다'며 새끼 냄비에 올려놓고 장난친 여성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는 강아지 위해 할아버지는 수도꼭지에 다가가 손에 물을 담았다

'왜소증' 때문에 경찰견 못 한다는 수의사 말에 급실망한 나머지 시무룩한 아기 강아지

급류에 휘말려 떠밀려갈 뻔한 강아지 외면하지 않고 구조해주자 보인 '놀라운 반응'

사업 뒤로 하고 길거리 떠돌아다니던 유기견 2000마리 돌보던 남성의 '안타까운 결말'

건조대에 말리려고 널어놓은 솜이불 마구 물어 뜯어 놓아 '눈송이(?)'로 만든 댕댕이

비 오는 날 젖지 말라며 비옷 입히고 산책 나섰다 물웅덩이 보더니 '철퍼덕' 누운 댕댕이

유난히 배 심하게 부어올랐길래 병원에 아깽이 데려간 집사가 수의사에게 들은 말

목줄 없이 횡단보도 건너던 강아지 차로 치고 차량 수리비 청구했던 운전자의 결말

"아픈 저를 치료해주실 수 있으신가요?"…뒷다리 탈구 의심되는 말티즈 강아지의 소원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지 말라"고 적힌 공지문에 분노한 핑클 옥주현의 '소신 발언'

티웨이항공 유기견 보호단 '함께하개', 주말에 보호소 찾아가 봉사활동 진행

강아지 싫다 말했으면서 불과 몇개월 사이 여친 밀어내고 '강아지 사랑' 독차지한 남친

밖에 비 온다고 말했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척척' 우산 가져다주는 천재견

"1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보기 매우 드물다는 하얀 돌고래가 나타났습니다"

목 말랐는지 생수통 들고 있는 소년 보더니 손 내밀며 "물 달라" 구걸하는 다람쥐

친구이자 친형제 같았던 반려견 눈 감았다는 아빠의 말에 소리내 '엉엉' 우는 5살 소년

묘기 훈련 도중 자기 말 듣지 않는다면서 벨루가 발로 차고 때리는 수족관 조련사

말 잡아먹고 도망친 악어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난 3년간 할머니가 이 갈고 준비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