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방문하러 온다는 말에 캐비닛 들어가게 했더니 '인형인 척' 연기하는 시츄 4마리

사냥한 얼룩말 잡아먹고 '빵빵해진 배' 부여잡은 채 드러누워서 소화시키는 아기 사자

꼬마 집사가 놀다말고 등에 업어주자 기분 좋아 세상 해맑게 '방긋' 웃는 고양이의 표정

목욕 막 마친 아기 고양이의 털 뽀송뽀송하게 말려주려고 드라이기 사용했더니 생긴 일

혼자 힘으로 울타리 '탈출 시도' 했다가 결국 중력 이기지 못한 사모예드 강아지의 결말

엄마가 아기 좀 보고 있으라 말했더니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가 보인 상상 이상의 행동

잠든 아기 옆에서 발톱 내밀어 보이길래 "집어 넣어"라고 말했더니 고양이가 보인 즉각 반응

이제 막 끓인 탓에 뜨거운데도 식욕 못 참고 '국수 면발' 훔쳐 먹으려고 했던 앵무새의 결말

분명히 옷들 세탁기에 깨끗하게 돌려서 말렸는데 '강아지 냄새' 났던 진짜 반전 이유

밥 먹다말고 졸렸는지 밥그릇에 얼굴 기대고 세상 모르게 자는 중인 토이 푸들의 뒷모습

장미꽃 속에 들어가서 피곤했는지 그대로 몸 '돌돌' 말아 곤히 자는 이 동물의 정체

다른 마들과 달리 '바가지 머리'하고 있어 시선 강탈하는 말의 독특한 앞머리 스타일

육견협회 "이달말까지 지원책이 발표되지 않으면 개식용 종식 협조 전면 거부"

코끼리가 그려져 있는 그림 속에서 불과 단 3%의 사람만이 성공했다는 숨은 말 찾기

생후 7주 밖에 안된 강아지 '안락사' 시켜달라며 동물병원 찾아온 견주에게 수의사가 한 말

왕으로 군림했지만 늙고 병들자 자리 뺏기고 코끼리한테 쫓긴 신세가 된 사자의 결말

3개월만에 재회한 강철원 사육사가 "할부지 왔다"라고 말하자 판다 푸바오가 보인 반응

뒷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말벌에게 쏘여서 얼굴이 두배로 부풀어 올라버린 강아지

언니 품에 서로 자기가 독차지하겠다며 대놓고 '주먹다짐' 벌이는 두 고양이의 결말

20층 건물 외벽 틈 사이에 몸이 꽉 끼여 무려 12시간이나 꼼짝도 하지 못한 고양이의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