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홈캠을 보고 계셨던 시어머니

시어머니의 소름 돋는 눈썰미

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달에 500씩 용돈 준다고 한다면?

임신할 때 갑자기 오셨던 시어머니..

"남편이랑 시어머니 화해 시킬 수 있을까요?"

"시어머니가 시댁에 오지 말래요. 웃어야 되나요? 울어야 하나요?"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파혼난 썰 그 이유가 드라마 같음

반찬 두고 가신다길래 비밀번호 알려드렸더니 강아지 보신탕집에 팔아버린 시어머니

반찬 가져왔다며 현관문 비번 알려달라 하더니 며느리가 키우는 고양이 지인에게 준 시어머니

집에 없는 사이 찾아와 며느리가 키우던 강아지 보신탕집에 팔아버린 시어머니가 한 말

병든 고양이 치료해려고 애써 모은 돈 시어머니 생신날에 맞춰 '여행비'로 쓰자는 남편

"시어머니가 허락도 없이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의 유골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셨다"

결혼 후 반려견 키운지도 어느덧 5년째…강아지 버리면 '500만원' 주겠다는 시어머니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자꾸 고양이를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이 임신했는데 시어머니가 집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자꾸 버리라고 하십니다"

"제가 없는 사이 키우던 강아지 보신탕에 팔아버린 시어머니를 용서할 수가 없어요"

"남편이 고양이 치료비로 제가 모아둔 돈을 시어머니 여행비로 쓰자고 합니다"

먹으려 했던 '짱절미빵' 사라져 시어머니께 여쭤본 며느리가 들은 '의외의 대답'

"시어머니가 제가 집에 없는 사이 찾아와 강아지를 '보신탕집'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