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힘내라는 의미로 밥그릇에 닭다리 올려주자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한 어미견

새끼 강아지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최애 인형 껴안고 자고 있는 모습 본 어미견의 반전 반응

"어미견이라는 이름 말고 이 아이만을 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한번 더 눈 여겨 봐주세요"

이미 죽은 새끼 입에 물고와 "제발 좀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어미견의 눈물

무섭고 추운 길가서 새끼 낳고 오남매 젖 먹이며 홀로 꿋꿋하게 돌본 어미견의 '모성애'

새끼 강아지가 시장에 팔려나가자 철창에 매달리며 얼굴 비비고 '펑펑' 우는 어미견

보호소서 만삭인 채 안락사 직진이였던 어미견에게 태어난 '생후 2개월' 새끼 강아지

폐환기구에 빠져서 발버둥 치며 꺼내달라 우는 새끼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어미견

뺑소니 당해 서서히 죽어가는 새끼 보고 "제발 살려달라"며 목놓아 울부짖는 어미견

제대로 먹지 못해 배고픈 새끼 위해 자리 비운 사이 데려가자 7.6km 거리 달려온 어미견

배 아프게 낳은 새끼 치고 도망치는 뺑소니범 필사적으로 쫓고 또 쫓는 어미견

자기 품에 안겨 자는 새끼 혹시 잠에서 깰까봐 자리 뜨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어미견

뱃살 축 늘어진 상태로 지나가는 행인에게 앞다리 들고서 애원하는 어미견의 '간절함'

보호소 앞에 차량 세운 남성 바짓가랑 붙잡고 "제발 버리지 말아달라" 애원하는 어미견

주인이 자기 새끼들 혼내려 하는 것 같아 재빨리 '슬리퍼' 물고 도망가는 어미견

아파서 죽을 위기 처했다가 강아지 딸로부터 '신장 이식' 받고 목숨 구한 어미견

[유실동물 공고] 전남 영암 영농조합 앞에서 어미견과 함께 유기된 하얀색 강아지 구조

"내 새끼 살려내, 살려내!"…새끼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범 필사적으로 쫓는 어미견

뺑소니 당해 죽어가는 어린 새끼 살려달라며 목놓아 우는 어미견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