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주방놀이 장난감으로 역할놀이하는 중인 강아지의 진지한 표정

배고파 죽겠다며 주방 문앞으로 떼지어 몰려와 "빨리 밥 달라" 떼쓰는 고양이 카페 직원들

자기가 고양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스럼없이 주방 서랍장에 올라가 있는 '정체성 혼란' 강아지

자기가 한번 팔 걷고 나서서 '주방 후드' 고쳐보겠다(?)며 두 발로 벌떡 일어서 있는 고양이

주방 향하는 집사 모습 보고 통조림 한입 얻어 먹으려는 생각에 고양이가 보인 '돌발 행동'

아이패드 액정 깨뜨린 리트리버는 자기가 잘못한 사실 아는지 주방 구석에 숨어 눈치 살폈다

주방 싱크대에 들어가 앉아 불만 있다는 듯이 집사 째려보는 고양이의 진지한 표정

카페 주방에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웰시코기 본 집사는 화들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대반전'

자신이 고양이라도 되는 줄 알았는지 주방 서랍장에 올라가서 얼굴 '쭉' 내밀고 있는 댕댕이

고장난(?) '주방 후드' 한번 고쳐 보겠다며 두 발로 서서 열심히 앞발로 수리하는 고양이

강아지가 냄새 맡으려 두 발로 가스레인지 짚은 과정에서 작동 시켜 결국 주방 홀라당 태워

아이패드 액정 깨뜨린 뒤 주방 한쪽 구석에 숨어서 집사 눈치 살피며 '급반성'하는 리트리버

주방에서 요리 중인 아빠 집사한테 다가가 자기 좀 관심 가져달라 '애교' 부리는 고양이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있는 엄마 다리 붙잡더니 등반하기 시작하는 '귀요미' 아깽이들

호기심 폭발해 주방 서랍장 위에 올라가 앉아 얼굴 내밀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