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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1년 > 12월 13일

"사장님! 해바라기씨 4개 주세요~!!"…햄찌에게 '메뉴 주문(?)' 받고 순간 멘붕 온 집사

"도대체 누가 진짜고 인형이야~??"…귀여운 인형 선물했다가 오히려 심쿵 당한 집사

엄마 아빠 몰래 이불 속에 숨어 '완전 범죄(?)' 노렸다가 삐져 나온 발 때문에 들통난 고양이

"인사해! 엄마 말 잘 듣는 캔따개야"…태어나서 처음 집사 보고 부끄러워하는 아깽이

방에 오줌쌌는지 엄마한테 혼나 시무룩한 동생 품에 안아주며 위로해주는 '형아' 댕댕이

잠든 강아지 옆에서 '티격태격' 싸우는 고양이들…잠시후 강아지는 '이렇게' 반응했다

인덕션 위에 놓여진 냄비 서로 자기가 들어가겠다며 '티격태격' 싸우는 두 고양이

현관문 열렸는데 돌아왔어야 할 아빠가 정작 보이지 않자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반응

날개짓하는 대신에 두 다리 '쭉쭉' 뻗으며 어디론가 급히 뛰어가고 있는 올빼미

6살 조카가 그린 '강아지 그림' 본 삼촌이 순간 울컥해서 눈물 쏟아낼 뻔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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