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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2월 14일

화분 버릴려고 길가에 내놓았더니 그 안에 옹기종기 들어가서 잠든 새끼 고양이들

고양이에게 옷 만들어 입혔을 뿐인데…'쿵푸팬더' 코스프레한 금손 집사의 놀라운 실력

등 긁으려고 효자손 들었을 뿐인데 혼나는 줄 알았는지 아깽이가 보였다는 '격한 반응'

꿀잠 자는 고양이 몰래 '과자 봉지' 뜯었는데 잠시후 문앞에서 보게된 귀여운 상황

슬리퍼 신는 집사 내심 부러웠는지 잠깐 자리 비운 사이 두 앞발 '불쑥' 집어넣은 고양이

평소 집사가 아끼는 의자 못 쓰게 물어 뜯어놓은 뒤 그 안에 들어가서 자는 '사고뭉치' 고양이

옷장 속에 들어가 숨어서 눈만 빼꼼하는 중인 두 고양이들의 놀라운 숨바꼭질 실력

강아지와 고양이는 '앙숙 관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남다른 케미 뽐내는 투샷에 심쿵

사냥하는 엄마 치타의 카리스마 넘치는 늠름한 모습에 꽤 많이 놀란 아기 치타 표정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정답 맞춘 사람은 10%도 채 안된다는 소와 닭 합한 양의 마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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