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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02월 19일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사료 먹고 배 통통해졌는데도 간식 달라 조르는에 뽀시래기 표정

손으로 얼굴 쓰담쓰담해주다가 멈칫하고 손 떼버리자 고양이가 실제로 보인 반응

자기 영역에 침범한 여우 보더니 화 참지 못하고 잽싸게 뒤쫓아가 '혼쭐'낸 고양이의 정체

"아빠 사랑하는 댕댕이에게 손길 내밀었을 때 찐으로 행복한 댕댕이의 표정은 이렇습니다"

야생 영양 뿔 사이 비닐처럼 둘둘 감겨 있는 하얗고 투명한 '이것'의 반전 정체

바닥에 엎드린 채로 책 펼치며 공부하던 집사에게 잠시후 실제로 일어난 뜻밖의 상황

"주차장에서 새빨간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고양이 본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깜빡하고 방 불 켜놓은 채 잠든 집사 대신해서 이불 덮어주고 불까지 꺼주는 '천사' 리트리버

'프리허그' 너무 좋아해서 안아준 것 뿐인데 백허그 잘못해 여우 목 조르는(?) 라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출산했는데…놀랍게도 검은색 털 가진 새끼들을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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