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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08월 19일

잡초 들고 고양이 앞에서 흔들어 보이자 잠시후 실제로 고양이가 취한 '뜻밖의 포즈'

너무 귀여워서 할아버지가 '번쩍' 들어 품에 안아줬는데 막상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그릇 선반 걸이 안에 들어가 얼굴과 엉덩이 '빼꼼' 내밀고 있는 고양이의 치명적인 뒷모습

바다에서 힘차게 솟아오른 범고래 몸에 붙어 있는 '기다란 핑크색' 신체 부위의 충격 정체

산책 시키러 나왔다 흥분 주체하지 못하는 허스키 막다가 같이 '진흙탕'에 빠진 집사의 최후

폭우가 쏟아지던 날 배수구에 갇혀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안간힘 쓰는 쥐 본 여성이 한 행동

문 닫혀 있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친구 위해 직접 '폴짝' 뛰어서 문 열어주는 강아지

"비가 억수로 내리던 날 성당에서 발견된 6살 말티즈…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

마당밭에서 집사가 호스로 물 뿌리자 꿋꿋하게 뚫고 걸어나오는 웰시코기 강아지의 표정

평소 출입하지 못하게 하는 방문 열려있자 기다렸다는 듯 틈사이로 얼굴 '불쑥' 내미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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