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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무서운 줄 모르고 겁도 없이 건드렸다 한쪽 볼 침 쏘여 '퉁퉁' 부어 시무룩한 댕댕이
자기 앞에서 여친에게 반지 보여주며 '프러포즈'하는 남자 모습 지켜보는 '모태 솔로' 하마
오물 가득한 환경 속에 뼈만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강아지 41마리' 굶게 만든 견주
이상하게 엉덩이는 물 묻히기 싫어서 목욕할 때마다 이상하게 '물구나무(?)' 선다는 댕댕이
"길바닥에 떨어진 인형인 줄 알고 주으려고 가까이 다가가서 봤더니 진짜 '토끼'였어요"
나무 불안하게 붙잡고 있는 새끼 걱정돼 한걸음 뛰어올라가는 어미 고양이의 '모성애'
엄마가 잔뜩 화난 표정으로 혼내려고 하자 서로 부둥켜 안고 서있는 두 댕댕이들의 반응
상추 먹고 싶다며 짤막한 다리로 '폴짝' 뛰어서 잽싸게 물더니 그대로 줄행랑치는 오리
자기 잡아먹으려는 범고래로부터 도망쳤다가 보트 위로 '재빨리' 숨어 목숨 구한 해달
"고작 살아봤자 7개월…" 보호소 철장에서 지내며 한없이 슬픔에 잠겨 있는 강아지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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