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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02월 04일

'푸들 19마리' 잔혹하게 죽인 공기업 직원 신상공개 공개 못한다…靑 "현행법상 안돼"

반려견 가을이랑 단둘이 다정하게 '인생네컷' 찍고 SNS에 공개한 '믿보배' 이도현

집사가 자기 사진 찍는 줄도 모르고 그저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여운 아기 고양이

낯선 보호소 철장 속에서 슬픔 가득 잠긴 얼굴로 모든 걸 내려놓은 유기견의 '주눅든 얼굴'

밥 먹자는 엄마 목소리에 쏜살같이 날아가는 웰시코기 강아지의 '치명적인 뒷태'

아빠가 유리창 쓱 닦고 있자 자기도 도와주겠다며 입김 '훅훅' 불고 혀 내미는 댕댕이

옆으로 누워있는 재규어에게 맨손을 '불쑥' 내밀어보이자 실제로 벌어진 놀라운 일

나무 위에 동글 동글한게 다소곳하게 앉아 있어 눈덩이인 줄 알았는데…'귀요미'의 정체

입은 분명 하나인데 얼굴 '위아래' 있어 보자마자 소름 돋게 만든 강아지 사진의 정체

양쪽 볼에 해바라기씨 잔뜩 쟁여놓지 말라고 잔소리(?) 들은 '사춘기' 햄찌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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