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여친한테 프러포즈하는 남친 모습에 입 벌리고 빤히 보는 벨루가

자기 보는 눈앞에서 색소폰 연주하는 남성 본 '귀요미' 벨루가가 보인 반응

매끈한 배 대신 제대로 성난 복근에 힘 '팍팍' 주며 허세 부리는 중인 벨루가의 반전 매력

스트레스 받아 수족관 유리에 머리 쿵 박는 벨루가…재롱인 줄 알고 사진 찍는 관람객

아쿠아리움서 웨딩사진 찍는 커플에게 다가와 결혼 축하해주는 벨루가의 해맑은 미소

아기가 너무 예뻐서 뽀뽀했을 뿐인데 서럽게 '엉엉' 울자 어쩔 줄 몰라하는 벨루가

물속에서 헤엄치던 도중 몸 굽혔을 뿐인데 벨루가 배에 선명히 드러나 입틀막하게 만든 식스팩

'흰돌고래' 벨루가가 등뼈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앙상하게 말라가고 있었던 진짜 이유 알고보니…

'인어의 전설'이라 불리고 있는 벨루가…사람처럼 두 다리 곧게 모은 듯한 사진 속의 비밀

사육사가 자기한테 물 뿌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입 한가득 물 채워서 '사이다 복수'하는 벨루가

자기 눈앞에서 '옆구르기' 선보이는 소년 모습 지켜보던 벨루가가 실제 지어 보인 리액션

벨루가가 거리 떨어져 있어서 닿지 않는 '장난감' 손쉽게 자기 쪽으로 굴러오게 하는 방법

소녀가 너무 예뻤는지 입 쭉 내밀어 이마 향해 애정 가득 담긴 뽀뽀해주는 '사랑꾼' 벨루가

큰 물고기 주길래 입 크게 벌렸는데 작은 물고기로 '바꿔치기'하자 단단히 화난 벨루가는 잠시후

바다로 휙하고 공 던지자 진짜 강아지라도 되는 것 마냥 '쪼르르' 달려가서 물어오는 벨루가

큰 물고기 주는 척했다가 작은 물고기로 바꿔치기한 사실 깨달은 벨루가가 사육사 응징하는 법

그 동안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엄마 뱃속에서 세상 나올 준비하는 중인 새끼 벨루가의 초음파

수족관에서 헤엄치다가 몸 굽혔는데 배에 확연히 드러난 벨루가의 숨겨진 '16팩' 복근 수준

갈매기랑 너무 친해지고 싶어 좋아하는 물고기 선물하고 적극적 대시했던 벨루가는 잠시후…

평생 좁은 수족관에 갇혀 지내며 쇼에 동원된 벨루가가 10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