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많아 관리 필요해 초보자 키우기 쉽지 않다는 '하마 닮은 강아지' 샤페이 편

물속에 들어갔다가 '피쉬 스파' 받자 기분 좋은지 눈 감고 잠든 하마의 반전 일상

사자 3마리가 한꺼번에 달려와 물어 듣으며 공격하는데도 타격감 없는 하마

물 마시고 있다가 악어의 무차별적 공격에 잡아먹힐 위기 처한 누의 목숨 구해준 하마

새끼 하마 잡아먹으려고 겁도 없이 하마떼 속에 몰래 들어갔다가 제대로 혼쭐난 악어

자기 영역 침범한 사자 7마리 혼자서 맞서 싸우려고 달려들었다가 줄행랑 친 하마의 굴욕

화난 하마가 잽싸게 뒤쫓아오자 죽을 힘 다해 도망치기 시작하는 '동물의 왕' 사자의 굴욕

하마가 입 벌리도록 먹이 주려고 하는 척 속이더니 입에 비닐봉지 던진 '무개념' 관람객

사육사 보자마자 수박 던져 달라며 입 크게 벌리고 있던 하마가 어리둥절해 했던 반전 이유

우람한 덩치 자랑하는 코뿔소 무리들 사이 속에 감쪽같이 숨어있는 하마 12초 안에 찾기

헤엄치기 너무 싫어 하마 등에 몰래 '무임승차'로 올라탄 거북이 30마리의 결말

그동안 수컷인 줄로 알고 있었던 하마, 7년 만에 드디어 밝혀진 하마의 진짜 성별

눈 마주친 사람들에게 혀 내밀며 자기 예쁘냐며 물어보는 하마의 '반전' 넘치는 애교

자기 사진 찍는 관람객 향해서 혀 '빼꼼' 내밀고 방긋 웃어 보이는 아기 하마의 애교

사육사 보더니 있는 힘껏 입 벌린 채 '수박' 던져주기 기다리고 있던 하마가 어리둥절한 이유

혹시나 악어가 자기 새끼 건드릴거라고 생각했는지 먼저 다가가서 '선빵' 날린 어미 하마

물 위를 가로질러 가고 있는 모터보트 발견하더니 인상 '팍팍' 쓰며 추격해 오는 하마의 결말

단 한번도 양치질 하지 못해서 누렁니가 되어버린 하마 위해 사육사가 특별히 준비한 '이것'

혼자서 수영 아직 못하는 아기 하마가 물속에 들어가더니 잠시후 보인 귀여운 행동

다쳐서 쓰러져 있는 어미 하마 본 숫사자가 잡아 먹으려 하자 '으르렁' 거리며 막아서는 새끼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