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냄새' 이끌려 한입 얻어 먹으려고 빵집 들어왔다 쫓겨나갈 위기 놓이자 유기견이 한 행동

'무게만 4.5kg' 달하는 쇠사슬 끌고 다니며 떠돌이 생활한 유기견 구조해 도와줬더니…

모란시장 건너편 동물병원에 신고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계속 떠돌이 생활할 수 없었기에 남의 집 무단으로 침입한 유기견에게 벌어진 '놀라운 기적'

교통사고 당했었는지 다리 '절뚝'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소방서 통해 구조돼 입소한 유기견

어떻게 해서든 새끼들 지키기 위해 '좁은 벽틈' 사이 들어가서 몸 숨긴 채 지내는 어미 유기견

입에 밥그릇 물고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음식 좀 달라" 구걸하는 유기견의 가슴 아픈 모습

비 맞아 흠뻑 젖어 있는 유기견들의 모습 볼 때마다 가슴 아팠던 봉사자들이 만든 대피소

오랫동안 길거리 생활하다 구조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에게 직원이 말 걸었더니 잠시후…

"온몸 전체 진드기가 뒤덮혀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했던 유기견…임보라도 간절히 도와주세요"

모란시장 건너편 동물병원에 신고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차들이 오가는 도로 한복판에 강아지 유기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홀연히 떠나는 운전자

오랫동안 떠돌이 생활로 지친 형색으로 자기 배고프다며 "먹을 것 좀 달라" 구걸하는 유기견

낯선 손길에 겁이 나는지 몸 잔뜩 움츠리고 있는 유기견…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영종하늘도시 도롯가에서 강아지 유기하려고 하는 벤츠 차량을 현장에서 목격했습니다"

도로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힘든 이 아이에게 기회를‥

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 들어가고 싶다며 필사적으로 문 긁는 비숑 유기견 구조했더니…

피자 주인이 잠시 다른 곳에 시선 빼앗겨 있던 사이 너무 배고팠던 유기견은 '슬금' 다가가더니…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거라는 믿음으로 비 맞으며 도로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유기견

빌라 단지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어쩌다 가족의 손을 놓쳐 보호소에 온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