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걸려 기다리고 있던 오토바이 배달원에게 다가가 '쓰다듬어 달라' 요구한 강아지

제때 치료 받지 못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후지 마지' 왔던 유기견 굳건이의 건강 상태

3647일 함께 지내다 무지개 다리 건넌 순심이와 추억 회상하던 이효리의 '진심 어린 고백'

빨간불에서 초록불 신호로 바뀌기 '40초 사이' 차량 주변 어슬렁거렸던 유기견에게 생긴 일

떠돌이 생활로 온몸 지저분했던 유기묘가 목욕하고 사랑 받게 되자 생긴 '놀라운 변화'

자기 배 엄청 고픈데 집사가 밥 안 준다면서 '밥그릇' 던지며 투정 부리는 댕댕이

재미삼아서 아이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알들이 '산산조각' 깨져 있자 충격 받은 어미 백조

다쳐서 죽어가던 까치 구조해 집으로 데려오더니 자기 젖 기꺼이 내어주는 '천사' 강아지

강아지 2마리 데리고 산책 중이던 여성 공격한 흑곰 안락사한 뒤 배 갈라봤더니…

초등학교 앞 전봇대에 덩그러니 묶여진 채 유기돼 있던 시츄 강아지 아지의 소원

새 가족 만나 보호소 떠나는 날 자기 돌봐줬던 직원에게 다가가 '고마움' 전하는 유기견

온몸 앙상하게 말라 뼈만 보인 채로 무인도에 버려져 있던 유기견의 '슬픈 눈망울'

안 그래도 성질 급한데 자동 급식기가 너무 답답했던 고양이가 결국 저지른 행동

교통사고 당했는데 제때 치료 받지 못해 '후지 마비'로 걷지 못했던 유기견 굳건이의 근황

눈 실명해 앞 보이지 않은 상태로 혼자서 새끼들 돌보던 어미 길고양이의 '모성애'

주인과 공원 산책 도중 담요 싸인 채 버려져 있던 신생아 '목숨' 살려낸 허스키 강아지

6년 전 잃어버려 얼굴 '영영' 못 볼 줄 알았던 가족 다시 만났다는 기쁨에 강아지가 보인 반응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했던 자기 입양해 목숨 살려준 집사에게 '고마움' 전하는 강아지

어미에게 버림 받아 서서히 죽어가던 아기 고양이 냥줍해 돌본 어느 집사의 '양육일기'

기대하지도 못한 사육사의 깜짝 '생일선물'에 감동받아 참아왔던 눈물 흘리는 바다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