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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20건
고된 육아로 지쳐서 잠든 엄마랑 아빠 사이에 쏙 뛰어들어간 아기 고
양
이
잠든 모습만 봐도 누가 서열이 높은지 알 수 있다는 고
양
이들의 수면 장소
세탁기가 눈앞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세탁하는 모습 본 아기 고
양
이들 반응
고
양
이 데리고 동물병원 향하는 집사의 입 떡 벌어지게 만든 과잉 보호
아기 보행기가 탐 났는지 허락도 없이 몰래 쏙 들어간 고
양
이의 시크 표정
바닥에 하트 모
양
쉬 싸는 것으로 집사에게 '사랑 고백'하는 새끼 강아지
새끼 고
양
이 추울까봐 긴
양
말로 이불 만들어서 씌워준 집사의 남다른 사랑
장난감 새로 사줬더니 신기한지 나비에게 눈 떼지 못하는 아기 고
양
이들
오동통한 배 내밀고 어서 빨리 자기 좀 안아달라며 두 팔 '쭉' 뻗은 고
양
이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 들이밀었더니 입 벌리고 씨익 웃는 고
양
이의 표정
고
양
이를 키울 때 집사가 반드시 감당해야만 한다는 옷의 충격적 상태
어렸을 때
양
손으로 강아지 들어 올리기도 힘들었던 꼬마 소년의 15년 후
10년 전 길에서 비 맞고 홀딱 젖어있길래 구조한 고
양
이의 놀라운 근황
태어나서 처음 온몸에 뾰족한 가시로 둘러싼 고슴도치 본 고
양
이들의 반응
목욕 시키려고 받아놓은 물인 줄도 모르고 다가와서 '냠냠' 물 먹는 고
양
이
바닥에 집사가 놓아둔 커피 실수로 넘어뜨려 엎지른 고
양
이의 대처 방법
아픈 고
양
이 품에 안고서 '토닥토닥' 자장가 노래 불러준 아이가 오열한 이유
발톱 깎기 싫어서 저항하려고 했다가 포기한 고
양
이의 진심 담긴 표정
손으로 정성껏 어깨와 얼굴 마사지해줬더니 고
양
이가 지어 보인 표정
잠든 사이 이빨로 집사의 머리카락 한웅큼 잘라놓고 발뺌하는 고
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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