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원하기
SEARCH
뉴스
동물공감
심리테스트
동물짤
엔터테인먼트
ARCHIVE
애니멀플래닛 커뮤니티
SEARCH
전체기사 : 9834건
겁 많고 소심한 새끼 고
양
이가 너무 걱정됐던 강아지가 보인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
세수하려고 세면대 앞에 서있는데 '불쑥' 나타나더니 집사 손에 담긴 물 마시는 고
양
이
책상에 올려져 있는 과자봉지 보고 호기심 발동한 나머지 가까이 다가간 고
양
이의 최후
목 마른 고
양
이가 편안히 목 축일 수 있도록
양
손으로 수돗물 한가득 떠주는 남성의 배려
숙제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꼬마 집사 옆에 '바짝' 붙어서 집중 못하게 방해하는 고
양
이
자기는 하기 싫은데 집사가 발톱 자르려고 하자 저항하지 못해 결국 고
양
이는 '냥무룩'…
일 마치고 집 들어온 집사가 고
양
이 보이지 않길래 여기저기 다 뒤져서 찾아낸 '의외의 장소'
호기심에 다가온 강아지한테 '버럭' 신경질 부리면서 겁도 없이 '냥펀치' 날리는 아기 고
양
이
"고
양
이 얼굴하고 있는 새가 하늘 날아다니고 있다??"…모두 충격에 빠뜨리게 만든 사진 속 진실
부모님 집에 놀러갔다 발견한 고
양
이 모
양
의 나무 판자…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봤더니 대반전
청소 아주머니가 목 마른 것 같아 보였는지 입에 '종이컵' 물고 나타나 쳐다보는 고
양
이
벽돌 사이에 끼여져 있길래 고
양
이 인형인 줄 알았는데…가까이 다가가 보니 충격적인 정체
물가에 영
양
이 있길래 '허세' 좀 부려보려고 시도했다가 뻘쭘해서 뒤로 빠지는 아기 코끼리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너고 며칠 뒤 하늘을 올려다보니 강아지 모
양
구름이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육아 때문에 정신없는 집사한테 관심 어필했다 처절하게 무시(?) 당하자 고
양
이가 보인 행동
털 너무 많이 자랐길래 집사가 털 손질해주기 시작하자 점점 일그러지는 고
양
이의 얼굴
화장실 들어간 고
양
이가 뭐하나 궁금해 몰래 훔쳐봤더니 집사 눈앞에 실제로 펼쳐진 상황
청소 아줌마가 집 청소하러 오자 '화들짝' 놀라며 곧바로 화장실 변기 뒤로 몸 숨긴 고
양
이
입
양
된지 9일 밖에 안됐는데…실종된 치매 할머니의 옆에 꼭 붙어다니며 지킨 '충견' 강아지
이불 덮고 누워 있다 잠들었는데 무서운 꿈이라도 꿨는지 앞발로 얼굴 가렸다 다시 잠든 고
양
이
184
/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