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불어난 홍수 피해로 플라스틱 용기에 노견 태운 다음 이웃집 옥상으로 대피한 여성

혼자 열심히 플라스틱 용기 가지고 놀더니 얼굴에 뒤집어 씌워지자 온몸 고장난(?) 프레리도그

고양이가 올라가 앉아 있는 플라스틱 바구니 "공중을 날고 있다 vs 바닥 위에 올려져 있다"

누가봐도 자기 덩치보다 작은데…어떻게 해서든 플라스틱통 안에 들어가 자는 중인 고양이

플라스틱통 3개 뿐이라서 한마리 방황하며 두리번 거리고 있자 보다 못한 고양이는 결국‥

고양이가 목욕 싫어하길래 '플라스틱 물통' 거실에 두는 방법 택했더니 잠시후 실제 생긴 일

호기심 참지 못하고 앞발로 플라스틱통 붙잡은 채 들여다보려다가 '엉겁결' 갇혀버린 고양이

먹지 못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인데…서로 자기가 더 먹겠다고 티격태격 싸우는 아기 북극곰

차랑 지나다니는 도로 한복판서 빈 플라스틱 양동이 혼자 열심히 굴리며 지나가는 멧돼지

늙고 불편해 더이상 산책 다닐 수 없게된 강아지 위해서 '플라스틱통' 태워다니는 할아버지

입 벌리고 있던 하마에게 '플라스틱 생수컵' 던져 질식해 죽을 뻔하게 만든 관람객

배고픔 참지 못하고 쓰레기더미서 먹을 것 찾다가 '플라스틱' 먹고 죽음 맞이한 코끼리

앞발 근육 최대한 활용해 꽁꽁 닫혀 있던 플라스틱 사료 뚜껑 '휙' 돌려서 여는 고양이

호기심 참지 못하고 '긴 플라스틱 원통'에 쏙 들어갔다가 고장나버린 고양이의 찐표정

태어난지 불과 6주 밖에 안됐는데 파란 플라스틱 물통에 담겨져 유기된 강아지

예전과 달리 몸 불편해 산책 못 나가는 강아지 위해 할아버지가 준비한 '플라스틱통'

몸 불편해서 도저히 산책 나갈 수 없는 강아지 위해 '플라스틱통' 태우고 다니는 할아버지

플라스틱 박스 돌진하다가 돌연 다이버쪽으로 방향 틀어 온몸 식겁하게 만든 상어

사람들이 무심코 쓰다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얼굴 집어넣은 채로 놀고 있는 아기 원숭이

플라스틱 욕조에 시원한 물 한가득 받아주자 '퐁덩 풍덩' 빠져 물장난치는 아기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