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원하기
SEARCH
뉴스
동물공감
심리테스트
동물짤
엔터테인먼트
ARCHIVE
애니멀플래닛 커뮤니티
SEARCH
전체기사 : 9720건
"꾸덕꾸덕한 고
양
이의 핑크 젤리 발바닥에 하리보 젤리가 숨어 있어요"
기록적인 폭설에 온몸 눈뭉치 붙은 상태로 꽁꽁 얼어붙은 길고
양
이의 몰골 상태
침대 누워있는 아빠한테 자기 '쓰담쓰담' 해달라며 앞발 올리는 고
양
이
사용한 수건들 넣는 바구니에 올라가더니 얼굴 파묻고 그대로 잠든 고
양
이
겁도 없이 차량 보닛 올라가 밟고 있는 길고
양
이 본 어느 차주가 내린 결단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은 고
양
이의 '이해불가' 돌발 행동
발톱 너무 길었길래 잘라줬더니 다른 가족 품에 안겨서 째려보는 고
양
이
사료가 비싸길래 섞어서 줬더니 갑싼 것만 골라서 "퉤! 퉤!" 뱉는 고
양
이
몸무게 측정 도중 생각보다 숫자가 많이 나왔는지 냥무룩해진 아기 고
양
이
건물 창문 닦고 있는데 고
양
이가 청소도구에 관심 보이자 놀아주는 아저씨
"우리집 고
양
이가 창밖 보고 있더니 갑자기 앞발로 따봉(?)을 날렸어요"
고
양
이가 입에
양
말 물어다가 가져다주길래 신었더니 눈앞에 벌어진 일
추웠던 고
양
이가 난방 기구 대신 몸 녹이려고 제일 먼저 찾아가 얼굴 콕한 곳
날씨 춥자 이불 속에 들어가더니 바깥에 나올 생각이 전혀 없는 고
양
이
스타킹 빨아서 방에 말려놨는데 앞발로 붙잡고 길게 '쭉쭉' 늘어뜨리는 고
양
이
기온 뚝 떨어지고 날씨 추워지자 이불 밖으로 나올 생각 전혀 없는 고
양
이
심심할까봐 태블릿으로 영상 틀어줬더니 잠시후 고
양
이가 취한 자세
고
양
이가 식빵 굽는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 보고 자란 강아지의 앉는 법
"우리집 고
양
이의 머리 위에는 작은 무 하나가 떡하니 자라있어요(?)"
매일 밤마다 잠든 집사의 코에 냄새 '풀풀' 나는
양
말 올려놓는 리트리버
25
/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