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선반에 나란히 한칸씩 들어가서 자리 차지하더니 이내 '쿨쿨' 자는 고양이들

손수 집사가 설치해준 해먹이 너무 좋은지 드러누워서 배 보인 채 '쿨쿨' 자는 아기 댕댕이

자기 몸집보다 작은 바위에 올라가 옆으로 눕더니 그대로 '쿨쿨' 잠든 야생 물개의 반전 귀여움

조용하길래 뭐하나 싶었는데…독특한 자세로 드러누워서 쿨쿨 자는 댕댕이의 '기묘한 잠자세'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피곤했는지 소파 위에 배 보인 채 누워서 '쿨쿨' 자는 강아지

동생 걱정됐는지 자기 등 위에 태운 형아 고양이와 그 위에서 '쿨쿨' 자는 동생 고양이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서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엽다는 새끼 백사자

피곤했는지 쿨쿨 자고 있던 고양이…집사는 '이 방법'으로 한방에 잠 깨웠다

집사 침대 위에 혼자 누워서 따스한 햇빛 받으며 '쿨쿨' 잠든 아기 오리의 치명적인 귀여움

피곤했는지 누워서 자는 댕댕이 품에 다가오더니 자연스럽게 같이 '쿨쿨' 자는 고양이

피곤함에 지쳤는지 자신도 모르게 입 벌린 채로 혀 길게 쭉 내밀고 '쿨쿨' 자는 고양이

피곤해서 잠깐 기대었을 뿐인데 입 벌린 것도 모자라 코까지 '쿨쿨' 골며 자는 고양이

상자에 들어가더니 모서리 부분 솜방망이 걸친 채로 쿨쿨 잠든 '귀요미' 아기 고양이

소파 뒤에서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팔베개하고 누워서 '쿨쿨' 자는 고양이

바닥에서 공처럼 몸 동그랗게 말고 '쿨쿨' 자는 모습 너무 물개 같아 귀엽다는 댕댕이

식빵 모양 목베개 착용한 상태로 사람처럼 배 내밀고 드러누워서 '쿨쿨' 자는 고양이

집사가 자기 사진 찍는 줄도 모르고 그저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여운 아기 고양이

피곤했는지 소파 쿠션 사이에 얼굴 불쑥 집어넣은 채로 '쿨쿨' 자는데 찌부된 댕댕이

피곤했는지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말고 발라당 드러누워 '쿨쿨' 자는 아기 고양이

방에 들어갔더니 자기 침대되는 것 마냥 베개 위에 누워 배 보인 채로 '쿨쿨' 자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