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펭귄 영역 침범했다가 부리로 '급소 공격' 당해 멘붕 빠진 바다표범의 표정

술집에 몰래 출입(?)하려고 했다가 주인한테 딱 걸려서 혼나자 '시무룩' 표정 짓는 댕댕이

자기 버림 받은 줄 알고 '무표정'으로 지낸 강아지가 3년만에 주인 얼굴 보자 보인 반응

자기도 한입 먹고 싶었는지 '샌드위치' 먹고 있는 집사 손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 표정

하늘에서 비 내리자 '나뭇잎 우산' 쓰고 근엄한 표정으로 비바람 피하고 있는 개구리

목욕 싫다고 했으면서 뜨거운 물 뿌려주자 기분 좋아진 '인절미' 댕댕이의 리얼 표정

아빠랑 같이 한 이불 덮어서 기분 좋은지 '싱글벙글' 웃으며 자는 중인 댕댕이 표정

집사가 열심히 쓰다듬어줘서 기분 좋은데 갑자기 손 떼자 고양이가 보인 '표정 변화'

산책 도중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완강하게 버티고 저항하는 댕댕이의 '절실한 표정'

집에서 집사가 키우던 '대마초' 몽땅 뜯어먹고서는 그대로 취해 뻗어버린 고양이 표정

주룩주룩 비 내리자 '나뭇잎 우산' 주워다가 비바람 피하는 중인 '엄근진' 개구리 표정

뚠뚠하고 못 생겼는데 '빙구미' 표정 너무 귀여워 자꾸 묘하게 끌린다는 '짱절미급' 댕댕이

자기랑 똑같은 옷 입고 있는 아기 배에서 새끼 캥거루(?) 있자 '멘붕' 찾아온 캥거루 표정

산책 가는 줄 알고 주인 따라 나왔다가 병원 간다는 사실 뒤늦게 깨달은 강아지들의 표정

도망치지 못하도록 끈으로 입과 다리 강제로 묶인 채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표정

해맑은 표정으로 입에 바리깡 '앙' 물고서 아빠 머리 쓰윽 밀어주는 '장꾸' 댕댕이

평소처럼 밖에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지 못하자 '시무룩'해진 댕댕이의 표정

태어나서 처음 바닷가 놀러간 아기 고양이가 실제로 지어 보였다는 '해맑은 표정'

훔친 물고기 입에 '앙' 물고 오더니 기쁜 표정으로 엉금 엉금 걸어가다 딱 걸린 고양이

미용실 문 닫자 안되겠다 싶어 직접 집사가 털 깎아줬는데 폭망(?)해 실망한 댕댕이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