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선천적으로 앞 못 보는 '시각 장애' 강아지 남의 집앞에 버리고 떠나는 주인

오토바이 끌고 나온 주인 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들은 서로 자기가 먼저 올라타겠다며…

평생 가족이라고 여겼던 주인한테 하루 아침에 버림 받은 강아지…자기가 버려졌다는 사실에‥

장 보러 마트 들어간 주인 입구에서 기다리던 강아지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보였다는 행동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차량 혹시나 다시 돌아온 줄 알고 어떻게든 잡으려고 계속 쫓는 유기견

누가봐도 비에 온몸 '홀딱' 젖었는데도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까봐 자리 지키는 유기견

3년이란 세월 가족처럼 돌본 강아지 이사 때문에 '파양'한 주인과 이별하는 강아지의 눈물

혼자 도로에 서성이고 있길래 주인에게 버림 받은 유기견인 줄 알고 구조했으나 놀랍게도…

퇴근 시간이 늦어 어두컴컴해지자 주인이 진심으로 걱정됐던 리트리버가 입에 물고 나간 것

혼밥 중인 주인이 혹시나 외로울까봐 반대편 의자 위에 다소곳하게 앉아 '말동무' 되어준 강아지

주인 할아버지가 '병세 악화'로 눈 감고 떠나자 그립고 보고 싶었던 강아지는 무덤 보더니…

평생 사랑하고 잘 따르던 주인 할아버지가 눈 감고 세상 떠나자 '식음 전폐'하던 강아지는 결국…

온몸에 '골종양' 퍼진 탓에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주인의 얼굴 눈에 담아가려 애쓰는 강아지

시한부 판정 받은 집사가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새 주인이 될 사람 앞으로 썼다는 '편지 내용'

평생 따랐던 주인이 세상 떠난 사실 모른 채 병원 밖에서 노숙하며 기다리는 강아지의 충성심

도롯가에서 버림 받고도 주인의 차량 필사적으로 뒤따라가는 강아지는 안타깝게도 결국…

화재로 집 '활활' 타버려 잿더미 됐지만 무사히 살아나온 강아지 모습에 기뻐하며 오열하는 주인

세상 떠난 주인이 다시 눈 뜨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밤새도록 옆자리 떠나지 않고 지킨 강아지

무덤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가 몸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주인 무덤인 줄 알았는데 반전 이유

나이 들고 다리 아픈 탓에 계단 못 다니는 강아지 위해서 주인이 설치했다는 엘리베이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