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요구르트 용기' 입에 물고서 집사한테 놀아달라 애교 부리던 강아지에게 벌어진 해프닝

"주인 분이 교도소에 가게 되면서 키우던 아이들을 포기해 보호소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새끼한테 젖 먹이던 어미 물범은 1초 뒤 빙하가 녹아내려 그대로 물속으로 '스르륵' 사라졌다

자기가 먹던 수박 오리들한테 내민 꼬마가 할아버지의 한마디에 '엉엉' 울음 터져버린 이유

피곤했는지 불 끄는 것도 깜빡 잊고 잠든 주인 지켜보던 '천사' 강아지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소심한 성격 탓에 에스컬레이터 올라타는 것이 너무 무서웠던 강아지는 집사 품에 안겼다

고양이가 붙잡고 있는 손 조심스레 빼려고 움직였더니…자고 있던 고양이가 실제 보인 반응

하라는 숙제 안하고 종이에 '그림 낙서'하는 초등생 아들 혼내려고 했던 엄마가 용서한 이유

호기심 참지 못한 아기가 혼자 계단 올라가려 하자 다칠까봐 걱정됐던 강아지의 '감동적인 행동'

흙 담겨져 있던 화분 위에 올라가 있다가 피곤해 그대로 '스르륵' 잠들어 버린 강아지의 최후

한입만 달라며 눈빛 쏘아보내던 강아지는 잠시후 햄스터가 손에 들고 있던 '간식' 내려놓자…

사람들이 쓰다가 버린 그물에 목 감겨 있어 괴로워 하던 물개 붙잡아 이를 끊어주자 잠시후…

강물 건너던 도중 공격해 오는 악어에게 온힘 다해 반격 나서며 '목덜미' 물어뜯는 얼룩말

집사 손에 있던 립스틱 보더니 뚜껑 '확' 깨물어서 못 쓰게 만들어 버린 '장꾸' 골든 리트리버

치열하게 몸싸움 벌이던 도중 '힘 조절' 실패로 울타리와 부딪혀 결국 우당탕 넘어지는 캥거루

목줄 풀린 맹견 두 마리가 다짜고짜 달려와서 어린 손자 공격하려고 하자 옆에 있던 할머니는…

"분명 사랑 받았던 기억을 가졌는데…어쩌다 가족의 손을 놓쳐 보호소까지 오게 된 것일까요"

처음 보자마자 서로 이끌렸던 강아지와 거북이…거북이가 다가오자 강아지는 '이렇게' 했다

목욕하기 위해 어서 오라고 아무리 불러도 어린 아들이 빨리 올 수 없었던 귀여운 이유

입술 '퉁퉁' 부어서 장애 있다고 생각했던 고양이 꾸준히 치료하자 몇 달 후 실제 일어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