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에게 삐져 한쪽 구석지 뒤돌아 앉아 등만 보여주는 아기 판다의 귀여운 뒷모습

청소 자꾸 방해하면 "밥 안 준다"고 말하자 구석지에서 두 발 들어 올리는 아기 판다

자기 지금 사육사한테 삐졌다며 등 돌리고 구석지에 앉아 있는 아기 판다의 귀여운 뒷모습

평생 같이 살 줄 알았는데…버림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 받아 구석지에 고개 푹 숙인 유기견

베개 통째로 물어뜯어 난장판 만들었길래 집사가 꾸짖자 구석지에서 벌 받던 강아지 표정

화장실 세면대 배수관이 '뚝' 떨어져 있어…범인은 구석지에 숨어서 웃고 있었다

'천둥 소리' 듣고 무서워서 구석지로 달려가 숨어 있는 강아지 본 아기가 한 행동

사육사한테 단단히 삐졌는지 한쪽 구석지에 등 돌리고 앉아 있는 '뽀시래기' 아기 판다

주인에게 버림 받은 '충격' 너무도 컸는지 구석지에 숨어 고개 푹 숙이고 있는 유기견

더운게 너무 싫어서 구석지 파이브 밑에 틀어박혀 쉬고 있는데 너무 귀엽다는 올빼미

물고기 훔치러 배에 몰래 들어왔다가 들켜서 부끄러운지 구석지에 숨은 너구리

천둥 소리에 화들짝 놀라 구석지로 숨어버린 강아지에게 다가가 "괜찮아" 달래주는 아기

주인에게 버림 받은 충격과 상처 탓에 보호소 한쪽 구석지에 숨어 슬퍼하는 강아지

단단히 삐졌는지 한쪽 구석지에 홀로 덩그러니 앉아 등만 보여주는 '뽀시래기' 아기 판다

처음 보는 강아지 오빠의 적극적인 대시 부담스러워서 구석지에 몸 숨긴 고양이

목욕하기 너무 싫어 한쪽 구석지로 도망갔다가 집사한테 딱 걸린 고양이의 반응

평생 함께 할 줄 알았는데…버림받은 충격에 고개 숙인 채 구석지로 숨는 강아지

사육사한테 단단히 삐져 한쪽 구석지에 앉아 등만 보여주는 '뽀시래기' 아기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