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오랑우탄에게 전자담배 내밀더니 흡연하게 한 여성 논란

엄마가 먹으라고 줬는데 오랑우탄 밥 같음

진흙투성이 물에 빠져 곤경에 처한 사람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 내미는 오랑우탄

자기랑 기념 사진 찍으려 포즈 취한 관람객에게 볼 뽀뽀하다가 가슴 대놓고 만지는 오랑우탄

실수로 그만 동물원 울타리 넘어 떨어진 '선글라스' 주운 오랑우탄이 보였다는 의외의 행동

오랑우탄과 사진 찍었다가 '나쁜 손' 당했는데 동물학대 비난 받고 있는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어미 오랑우탄 앞에서 사육사가 4개월된 아들 젖 먹이는 모습 보여줬더니 벌어진 놀라운 일

사람과 똑같이 발과 목덜미, 겨드랑이 각각 '간지럼' 태워봤을 때 오랑우탄의 반응은 과연??

엄마 오랑우탄이 훈육하려고 손 뻗었다 얼굴 제대로 맞아 당황해 두 손 '번쩍' 든 새끼 오랑우탄

기념사진 찍으려 옆에 앉은 관람객에게 거침없이 '응큼한 행동' 벌이며 좋다고 웃는 오랑우탄

동물원 놀러간 관람객이 실수로 '선글라스' 울타리에 떨어뜨렸는데…오랑우탄이 보인 행동

기념 사진 찍는 도중 관람객에 '19금(!)' 스킨십 벌여 충격 빠지게 만든 오랑우탄

관람객이 실수로 울타리 안에 떨어뜨린 '선글라스' 주운 오랑우탄이 한 '뜻밖의 행동'

자기 생활터전 부수려고 하는 포크레인과 싸우다 '마취총' 맞고 바닥으로 떨어진 오랑우탄

밀렵꾼들이 무분별하게 마구 쏜 총알 24발에 맞아서 결국 시력 잃은 오랑우탄

사진 찍고 있는데 돌연 관람객에 '19금 스킨십' 벌여 멘붕 오게 만든 '응큼' 오랑우탄

진흙투성이 물속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본 '천사' 오랑우탄이 보인 행동

인간들한테 도망치려고 철탑 올라갔다가 '감전사고' 당해 양팔 잃은 오랑우탄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다며 감금됐던 아기 오랑우탄…구조대에게 엄지를 치켜들었다

열대우림 파괴하는 포크레인과 맞서 싸우다가 마취총에 맞아 나무 위로 떨어진 오랑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