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씹고 깨무길래 꾸중 좀 했더니 두 눈에 힘 주고 째려보는 고양이

골판지 상자 안에서 꼬리 흔들어 보이는 유기견 본 여성이 손 내밀자 생긴 놀라운 기적

이상하게 고양이들 보이지 않아 불안한 마음으로 골판지 상자 열어봤다가 놀란 이유

길거리 내다버려져 있는 판지 상자 속에 들어가서 추위 견뎌내며 슬퍼하는 유기견의 처량한 모습

골판지 아래가 마음에 '쏙' 들었는지 자리잡고 들어가서 조용히 두 눈 감고 잠든 고양이의 일상

사람들이 쓰다가 내다버린 판지 상자로 만들어진 침대에 들어가 슬픈 표정 짓고 있는 유기견

고양이 싫다며 반대했으면서 정작 키우자 골판지 상자로 기차 만들어서 놀아주는 '츤데레' 아빠

골판지에 담겨진 채 길가 내다버려진 새끼 고양이 구조해 '담요' 덮어줬더니 잠시후…

40도 넘는 폭염 날씨 속 주인이 자기 담아서 버린 '골판지 상자' 떠나기를 거부하는 유기견

골판지 아래 들어가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눈 감는 동시에 귀까지 접어 귀여운 고양이

사육사가 우람한 덩치 자랑하는 백호랑이한테 '골판지 상자' 던져주자 실제 벌어진 놀라운 일

누가 쓰다가 버린 판지 상자로 만들어 놓은 침대에 들어가서 홀로 슬퍼하고 있는 유기견

자기 따라다니는 유기견들 잠자는 동안 추울까봐 걱정돼 바닥에 '판지 상자' 깔아준 노숙자

골판지로 만든 전차 안에 들어가서 어룰만 빼꼼 내밀고 '공격 태세(?)' 갖춘 고양이

골판지 상자 '잘근잘근' 깨물길래 혼냈더니 두 눈에 힘 '팍팍' 주며 집사 노려보는 고양이

판지 상자로 만든 침대서 '슬픈 표정'으로 길거리 생활하고 있는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