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 먹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털도 건드리지 않고 새끼 누 무리로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사자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얼룩말 사냥하는 숫사자와 지켜보는 어미 얼룩말의 '비극적인 운명'

자기보다 덩치 몇배나 큰 사자랑 겁도 없이 대놓고 '맞짱' 뜨고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강아지

피곤한데 자기랑 놀아달라 조르는 새끼 사자들한테 참다 못해 '버럭' 신경질 내는 아빠 사자

다쳐서 쓰러져 있는 어미 하마 본 숫사자가 잡아 먹으려 하자 '으르렁' 거리며 막아서는 새끼 하마

고양이 위해 사준 새 침대인데 정작 꼬마 집사가 들어가 있자 당사자가 잠시후 보인 반응

벌판에서 열심히 짝짓기 중인 사자 부부 겁도 없이 빤히 쳐다보고 있는 중인 얼룩말의 뒷모습

동물원 유리 앞에서 아이 사진 찍어주려고 했을 뿐인데 갑자기 달려와 '팍' 치며 위협하는 백사자

불어오는 바람에 갈기 휘날리며 야생미 넘치는 카리스마 뽐내고 있는 '동물의 왕' 수컷 사자

캠핑장서 고기 굽고 있자 잠시후 냄새 킁킁 맡고 '어슬렁' 다가온 사자가 잠시후 보인 행동

본능적으로 자신의 죽음 직감한 어미 사자는 혼자 남겨질 새끼 걱정돼 끌어안으며 슬퍼했고…

산타클로스 옷 입고 동물원에 사는 사자에게 '선물상자' 들이밀었더니 잠시후 생긴 놀라운 일

자기가 낳은 새끼 잡아 먹으려고 달려드는 사자한테 쫓기던 어미 치타의 반격과 그 결과

장난감이라도 되는 것 마냥 새끼 멧돼지 가지고 놀더니 돌연 잡아 먹기 시작한 사자의 두 얼굴

새 가족 만난 유기견이 자기 두고 떠나려고 하는 봉사자 쳐다보며 안 들어가자 이효리는 결국

보호소 안락사 대상이었던 유기견 유나의 구조자가 해외 입양 봉사자에게 쓴 '감동 손편지'

다른 사자와 싸움에서 오른쪽 눈 다쳤는데 아물지 않아서 '스카 페이스'라고 불리는 사자

길 한복판에 누워서 쉬고 있는 사자들 사이로 '터벅터벅' 걸어가더니 푹 쓰러지는 또 다른 사자

늠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동물의 왕'이지만 정작 새끼들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아빠 사자

엄마 꽁무니 '졸졸' 따라갔다가 그만 세차게 흔들거리는 꼬리에 정통으로 눈 맞은 새끼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