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강아지라도 되는 줄 아는지 쉼없이 꼬리 흔들어 보이는 '정체성 혼란' 고양이의 반전 행동

산책 나왔을 뿐인데 포메라니안 강아지 털 위에 자리잡고 앉아 있는 '정체불명' 초록색의 정체

양쪽 앞발에 고무장갑 야무지게 착용한 다음 집사 대신 설거지랑 집안 청소하는 도우미들의 정체

직원들이 회의하고 있는 도중 빔프로젝터 화면에 '불쑥' 나타난 고양이 모양 그림자의 정체

수영장 물에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둥둥' 떠다니고 있길래 가까이 다가가 확인해보니 대반전

책상 앞에 앉아 '시험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귀여운 방해꾼의 정체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너무 더웠던 새끼 강아지가 더위 식히기 위해 들어간 이곳의 정체

새끼 거북이가 바다에 도착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 매일 해변가 찾아온다는 강아지의 정체

고양이들이 베란다 앞에 자리 잡고 앉아서 초집중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이것' 정체

인큐베이터에 있는 새끼 강아지들이 진심 걱정돼 눈 떼지 못하고 있는 간호사의 정체 알고보니…

문이 열려 있길래 나가지 못하게 닫아놓자 문앞에 앉아서 '정체불명의 이름' 부르며 우는 고양이

캥거루라도 되는 것 마냥 제자리서 '폴짝' 뛰었을 뿐인데 기다란 털 휘날리는 이 동물의 정체

분명히 비둘기 같이 생겼는데 다리 길고 가슴 튀어 나와있어 소름 '쫙' 돋게 만든 이 새의 정체

물 위에 배 내보인 채로 드러누워서 '둥둥' 떠다니고 있는 까만 새우(?)의 귀여운 정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꼬마 집사가 숙제 잘하고 있는지 관리 감독 중인 선생님의 귀여운 정체

바깥 볼일 있어 외출하려는 순간 비가 '주륵주륵' 내리기 시작하자 집사가 꺼내든 이것의 정체

강아지 좋아하지만 '사회 공포증' 있어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남성이 팔에 새긴 문신의 정체

태어났을 때만 하더라도 190cm였는데 불과 20일 만에 '키 2m' 넘게 자란 이 동물의 귀여운 정체

홀로 나가서 산책하더니 집사에게 줄 선물 있다며 고양이가 입에 물고 돌아온 '이것'의 정체

보자마자 '센과 치히로' 가오나시가 실제 나타난 줄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게 만든 이 동물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