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전 지구상에서 멸종된 줄 알았던 코끼리 친척 '귀염뽀짝' 코끼리땃쥐 발견됐다

새끼 지키기 위해 달려오는 코끼리에 용감히 맞서 싸우는 어미 코뿔소의 '모성애'

달리는 차량에 세게 치여 움직이지 않은 새끼 부여 잡고 그만 오열하는 어미 코끼리

"등에 관광객 태우고 서커스 공연 동원"…오늘(12일)은 멸종위기 직면한 세계 코끼리의 날

평생 발목에 묶여져 있던 '쇠사슬' 50년만에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된 코끼리가 보인 행동

무서운 속도로 달려온 차량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치여 피 흘린 채 죽은 아기 코끼리

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 맞아 팬들이 뷔의 이름으로 입양된 아기 코끼리 로호

하루 싸는 똥만 50kg 달해 '똥쟁이'라는 별명 가지고 있는 코끼리의 어마무시한 똥

도로 한복판 서있는데 '경적' 울리자 흥분 못 참고 사람들 탄 승용차 짓밟아버린 코끼리

"코끼리? 고래?"…몸길이 4.5m에 털 많고 지느러미 달린 정체불명 '괴생명체' 사체 발견

망고 훔쳐 먹으려 갔다가 눈앞에 담벼락 떡하니 놓여있자 코끼리가 보인 '의외의 행동'

배 아프게 낳은 새끼 향해 돌 던지는 마을 주민들한테 열 받은 어미 코끼리의 복수

의자 꼭대기 내려오다가 무서움에 그만 발 헛디뎌 균형 잃고 쓰러진 서커스 코끼리

엄마 뒤 졸졸 붙어다녔다가 머리에 '빅똥' 맞고 땅바닥에 기절한(?) 새끼 코끼리

목 말라 물 마시러 강가 온 새끼 코끼리 코 겁도 없이 '앙' 문 악어의 최후

날씨 너무 덥자 물속 퐁당 들어가서 코만 내밀고 '드르릉' 코 골며 자는 코끼리

평생 좁은 동물원에 갇혀 살다가 '정신병' 앓던 코끼리가 30여년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진흙 구덩이 빠져 허우적대던 새끼 코끼리 외면하지 않고 힘 모아 구조해준 마을 주민들

코끼리 씻기다 말고 '회초리' 휘둘러 때리고 등에 올라가 기념사진까지 찍는 사람들

"비닐봉지 때문에 코끼리가 죽었다"…죽은 야생 코끼리 배속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