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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22건
평소 먹이 챙겨주던 길고
양
이 죽자 막무가내로 동물병원에 사체 버리고 가버린 캣맘 논란
반려견 21마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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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18마리 학대해 죽인 40대 공기업 직원 "형량 가볍다"며 항소한 검찰
태어나 난생 처음 '아기 얼굴' 보고 화들짝 놀랐는지 동공지진 일어난 고
양
이의 표정과 반응
평소 공기청정기 자주 틀어놓고 생활한다는 고
양
이 집사가 공개한 충격적인 '필터' 모습
주차장 셔텨 문에 끼여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고통스러워하는 길고
양
이 본 시민은 '이렇게' 했다
'돈 100만원' 받고 반려동물 맡아주던 펫숍 운영자 잠적…강아지와 고
양
이 사체 무더기로 발견
'바스락' 흔들거리는 소리에 자기 간식 주는 것으로 오해한 고
양
이의 생각지 못한 행동
변기 뚜껑 밟고 올라가서 두루마리 화장지 앞발로 '돌돌' 굴리며 난장판으로 만든 고
양
이
갈증나서 대야 담긴 물 먹고 있는데 장난기 발동한 말이 엉덩이 '툭' 건드려 퐁당 빠진 고
양
이
좋은 가족 만나 입
양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유기견 보호소 '입
양
프로필' 찍어준 유연석
어서 빨리 자기 좀 제발 데려가달라면서 간절한 눈빛으로 빤히 바라보는 고
양
이의 절실함
집에 들어오고 싶은데 현관문 닫혀서 못 들어오자 고
양
이가 보인 '돌발 행동'에 입틀막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물' 마시고 있던 고
양
이가 잠시후 보인 생각지 못한 행동
예방 접종 주사 맞으려고 동물병원 따라간 고
양
이가 집사 가방에 들어가더니 '귀여움' 폭발
10년간 가족처럼 지낸 고
양
이가 눈 감기 직전 "내 아이로 태어나줘" 말했더니 생긴 놀라운 기적
우연히 길에서 구조한 새끼 고
양
이 돌볼 상황 되지 못해 시골 할머니께 부탁드렸더니…
눈동자 열심히 '좌우'로 굴리면서 집사 몰래 힐끔 훔쳐보다가 현장 들통난 고
양
이의 표정
새끼를 그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고 원했던 고릴라가 아기 고
양
이 입
양
하자 벌어진 놀라운 일
강아지에게 하듯이 고
양
이 앞에서 손바닥 내밀어 보이며 "손!" 했더니 고
양
이가 보인 행동
세상 전부나 마찬가지였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식음전폐'하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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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안타까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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