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 짖는다면서 어미개와 새끼 살아있는 채로 콘크리트에 묻어버린 아파트 경비원

복날 식용으로 내다팔려고 인천 계양산 등산로에 들어선 개농장…땅 주인은 국내 재벌 회장

[유실동물 공고] 경남 통영 법원 근처에서 영양실조 앓고 있는 '생후 3개월' 아기 고양이 구조

인간이 쓰다가 내다버린 낚시 그물에 목 감겨 목숨 잃을 뻔한 아기 물개

[유실동물 공고] 전북 군산에서 어미 없이 도로에 버려진 '생후 3개월' 삼색이 아기 고양이 구조

"개도둑이 훔쳐간 우리집 강아지를 1년만에 되찾았습니다!"…흔적도 없이 사라진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넌 새끼 묻힌 곳 찾아가 땅 파더니 마지막으로 핥아주며 '작별인사' 건넨 어미개

[유실동물 공고] 포항에서 뒷다리 불편한 듯 많이 소심한 '생후 5개월' 아이보리 강아지 구조

[유실동물 공고] 포항에서 뱀파이어 같은 눈 가진 황아이보리색 '생후 4개월' 아기 강아지 구조

교회 앞에서 발견된 유기견은 슬픔에 잠긴 눈빛으로 밥도 거부한 채 고개를 푹 숙였다

투병 중인 할아버지 끝까지 지킨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너고 1시간 뒤…가족들은 오열했다

자기 홀로 두고 '무지개 다리' 건넌 절친 강아지가 죽기 전 남긴 사진 본 고양이의 반응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 10살 초등생 다리 문 목줄 안한 개…심각한 트라우마

바쁜 스케줄 시간 쪼개서 유기견 보호소 찾아가 봉사활동 펼친 '에이핑크' 윤보미가 한 말

매일 토끼 훔쳐보더니 철장에 두 앞발 얹고 고개 갸웃거리며 토끼 따라하는 고양이

소심하고 '믹스'라는 이유로 선택받지 못해 고개 숙인 채 주눅 들어 있는 유기견

"책임지고 잘 키우겠다 해놓고…" 입양 보낸 진돗개 모녀 2시간만에 도살 법적 처벌 여부

개농장에서 식용견으로 태어난 진돗개 공주 새 가족으로 입양한 '영어 유튜버' 올리버쌤

생살 파고드는 목줄한 채 배고픔에 허덕이며 길거리 떠도는 '시골개' 누렁이를 도와주세요

"입양 보낸 진돗개 모녀 2시간도 안돼 개소주용으로 도살 당해"…경찰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