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에 엄마한테 '생후 3개월'된 어린 소 잠시 맡기면 실제로 생긴다는 놀라운 일

아기방에 설치한 캠에서 울린 알림 확인한 엄마는 아기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는데…

자기 것도 같이 씻어달라며 부엌서 설거지 중인 엄마한테 '밥그릇' 입에 물고 가져다주는 강아지

엄마가 보고 있는 줄 모르고 '샌들' 발견해 기분 좋아 입에 물고 달려온 강아지의 눈빛 변화

엄마가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 자기 '최애 인형' 불쑥 내밀어 보이는 강아지

산책 나갔다가 다리 다쳐 붕대한 동생한테 엄마가 계속 관심 보이고 신경쓰자 누나 댕댕이는 결국

유모차 다가오길래 양보하려고 길 멈춰섰을 뿐인데 아이 엄마한테 억울하게 혼난 안내견

암 투병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앞에 조심스레 다가와서는 괜찮냐며 꼭 안아 위로해주는 강아지

캥거루 옷 입은 사육사가 엄마인 줄 착각한 새끼 캥거루에게 자루 펼쳐 보였더니 생긴 일

야근 하느라 새벽 1시 집에 들어왔는데 모두 잠든 집에서 유일하게 안 자고 엄마 기다린 녀석

집안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현장 보고 잔뜩 화난 엄마가 동시에 혼냈더니 두 강아지가 보인 행동

엄마 아빠가 누구인지 무척이나 궁금하게 만든다는 검은 얼굴에 '황금빛 털' 가진 강아지

설거지 중이던 엄마가 호흡과 심장에 문제 생겨서 기절할 것 같자 강아지가 제일 먼저 한 행동

자기 두고 외출 나간 엄마가 돌아오기만 기다리며 현관문 앞에 앉아서 자리 지키는 강아지

엄마 볼에 자기 간식 들어 있다고 생각했는지 머리부터 다짜고짜 집어넣는 다람쥐는 잠시후…

생일 맞이한 엄마 축하해주겠다며 머리에 꼬깔콘 모자 꾹 쓰고 노래 불러주는 '천사' 강아지

집사 따라서 남편 강아지랑 함께 동물병원 방문한 아내 강아지가 "엄마가 됐어!" 말 들었을 때

엄마가 입술 삐죽 내밀어 보이면서 뽀뽀해달라고 했을 때 머뭇거리던 강아지는 '이렇게' 행동

아빠가 이름 불렀을 때와 엄마가 이름 불렀을 때 완전히 '상반된 반응' 보인다는 고양이의 차별

시범 보인 엄마 따라서 계단 올라가려고 '폴짝' 뛰었다가 물속에 풍덩하고 빠진 새끼 북극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