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지키려고 독사와 맞서 싸우다 물렸는데도 죽는 순간까지 활짝 웃어 보인 강아지

목욕 시키기 위해 몸에 물 좀 뿌렸더니 목욕하기 싫다며 시무룩한 표정 짓는 호랑이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장이 밝힌 '이천 강아지 성폭행' 사건 가해자 근황

몸이 아픈 집사가 물이랑 약 좀 갖다달라고 말하자 강아지들이 보인 감동적인 행동

출장 때문에 짐 싸고 있는데 자기도 따라가겠다며 인형 물고 캐리어에 들어간 강아지

두 손 가득 선물 들고 삼시세끼 합류해서 마늘 깐 '트로트 황제' 임영웅의 인간미

동물원에서 태어나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다 한날한시 눈 감은 '잉꼬' 사자 부부

입 열심히 오물조물하면서 사과 먹방하는데 오동통통한 양쪽 볼 너무 귀엽다는 토끼

잠든 아기랑 같이 놀고 싶은지 매일 테니스공 물어와서 아기 침대에 집어넣는 웰시코기

반려견 시월이 품에 꼭 끌어안은 채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셀카 찍는 임영웅

물놀이하는데 물 너무 무섭다며 앞발로 집사 꾹 짓밟고 어깨 올라탄 '겁쟁이' 리트리버

태어날 때부터 뒷다리 마비로 걷지 못하는 아기 강아지의 절친이 되어준 이 동물 정체

바닥에 누워있었더니 허리 아플까봐 걱정이 됐는지 입에 쿠션 물고 달려오는 반려견

빨래 건조대에 매달려 옷걸이 물고 있길래 떨어뜨리려고 하는 줄 알았던 앵무새의 대반전

"친구가 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 털들 모아 똑닮은 인형으로 만들어줘 눈물이 났어요"

스크래처 새로 사줬더니 자기 몸에 딱 들어맞게 물어 뜯어서 침대로 만들어놓은 고양이

태어났을 때부터 앞다리 없어 배 끌고 다녀야만 했던 아기 강아지가 선물 받은 휠체어

"화물칸에 실은 케이지에서 수백마리의 햄스터가 탈주해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진열대 놓여있는 반려동물 방석 위에 몰래 올라가서 잠자다가 딱 걸려 당황한 길고양이

사자 머리에 두 다리 가진 채 초원 위 질주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이상한 이 동물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