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산책 나갈 차비 준비하는 동안 화장지 가지고 난장판 벌인 강아지

자기보다 몸집 작은 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머리 '쿵'한 강아지의 애정표현

복슬복슬 새하얀 털 가진 강아지의 머리 한쪽이 찌그러져(?) 있었던 이유

호기심 못 참고 아기의 작은 발바닥에 코 내밀고 냄새 맡은 강아지의 행동

몸 동그랗게 말아서 자는데 순간 물개인 줄 알았다는 강아지의 수면 자세

신나게 뛰어놀았던 탓에 피곤했던 강아지가 쿠션 위에서 잠든 귀여운 모습

빵 구운 탓에 집안에 '빵 냄새' 한가득 퍼지자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머리에 모자 쓰고 산책 나왔다가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겠다"는 강아지

날씨 추워서 감기 걸릴 것 같다며 남편이 담요 들고 강아지한테 벌인 짓

정전기 때문에 사방팔방으로 털이 뻗어서 '성게'라고 별명 붙은 강아지

신발장에서 집사 몰래 입에 슬리퍼 물고 숨기려 했다가 딱 걸린 강아지

아빠한테 안겨 있는 아기가 진심 너무 귀여웠던 강아지의 생각지 못한 행동

아기랑 주방놀이 장난감으로 역할놀이하는 중인 강아지의 진지한 표정

강아지한테 머리에 귀여운 뿔이 달린 머리띠 둘러줬더니 실제로 생긴 일

사진 찍고 있는데 '불쑥' 집사의 얼굴 가리더니 해맑게 방긋 웃는 강아지

바닥에서 동화책 보는 아이들이 너무 궁금했던 강아지의 귀여운 행동

담요 속에 들어갔다가 뒹구르며 놀던 강아지의 정전기 폭탄 맞은 최후

머리에 뿔 달린 도깨비 모자 쓰고 귀여운 단체샷 찍은 아기랑 두 강아지들

평소 치와와 강아지가 집사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할머니 주무시는데 눈치 없이 청소기 미는 아들 본 강아지의 대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