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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35건
엄마 젖 먹으려고 했는데 눈앞에서 아빠한테 자기 자리 '통째로' 빼앗겨 버린 아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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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족관에서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신기했는지 뚫어져라 쳐다보던 고
양
이의 행동
잡초 들고 고
양
이 앞에서 흔들어 보이자 잠시후 실제로 고
양
이가 취한 '뜻밖의 포즈'
너무 귀여워서 할아버지가 '번쩍' 들어 품에 안아줬는데 막상 고
양
이가 지어 보인 표정
그릇 선반 걸이 안에 들어가 얼굴과 엉덩이 '빼꼼' 내밀고 있는 고
양
이의 치명적인 뒷모습
물속 헤엄치는 물고기 관찰하는 거 너무 좋아하는 고
양
이 위해서 특별히 제작한 수족관
'학교 버스' 타고 등교하는 꼬마 소녀 위해 매일 아침마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 고
양
이
바닥에 놓여져 있는 봉제 인형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 고
양
이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반응
"인천의 모 빌라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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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죽은지 오래됐는지 백골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청주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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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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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홧김에 '커터칼'로 잔혹하게 학대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구형
오늘(18일) 밤 9시 서울숲 밤하늘에 고래가 뜬다…그린피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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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드론쇼 개최
얼굴 핥아주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입 크게 벌려서 '덥석' 물어버리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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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애정표현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한 나머지 입 크게 '쩌억' 벌리면서 하품하는 '귀요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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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가진 자기 장난감 고치고 있는 집사가 잘하고 있는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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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표정
'컬러공' 던져주자 흥분 참지 못하고 혼자서 열심히 집안 뛰어다니며 놀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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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최후
집사 대신해 자기가 과제해주겠다며 노트북 키보드 밟아 'AAA' 텍스트 입력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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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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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면' 쓴 다음 엎드려 있는 집사 모습 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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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실제로 보인 반응
화장실에 갔다가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가장자리에 매달린 채 그대로 잠든 아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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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모님댁 놀러 갔는데 제가 누워서 잘 곳은 없었습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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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테 잠자리 빼앗긴 딸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었는지 두 발로 서서 "버튼 좀 눌러달라" 집사한테 애원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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