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만 200kg인 탓에 혼자 일어서기 힘들어 결국 다이어트 들어간 '비만' 호랑이

겁도 없이 벌한테 '으르렁' 거렸다가 결국 침 쏘여서 얼굴 제대로 부어버린 강아지

통나무 속에 무려 20년이란 세월 동안 갇혀 결국 '미라'가 된 채 발견된 강아지

덩치에 비해 이동 가방이 너무 작아 결국 온몸 구겨넣은 채로 들어가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화장실에 자기 안 데리고 집사 혼자만 들어갔다며 잔뜩 화난 반려견 결국 문 박살

엄마 말 안 듣고 계속 놀다가 결국 목덜미 물린 채 '질질' 끌려가는 아기 호랑이

느릿하게 밥 먹는 중인 거북이랑 같이 놀려고 기다렸다가 결국 지쳐서 잠든 고양이

평소 아기 울면 가장 먼저 달려갔던 강아지가 계속되는 아기의 보챔에 결국 보인 행동

배고픈 새끼들 10마리 동시에 젖 먹이느라 결국에 지친 어미 웰시코기의 해탈한 표정

플라스틱통으로 만들어준 집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났던 햄스터 결국 혼자 힘으로 뚜껑 열더니…

자가격리 중 지루함 참지 못하고 강아지 차량에 매달린 채 달려 결국 죽게 만든 주인

영하 51도 육박하는 맹혹한 추위 속에서 온몸 '꽁꽁' 얼어붙어 결국 동상된 강아지의 충격 모습

게임하는데 집중한 탓에 자기 관심 1도 안 주는 집사에게 서운함 터진 강아지는 참다못해 결국…

악성 종양 진단 받고 오랫동안 투병한 끝에 결국 안락사 하게 된 강아지가 나선 마지막 산책길

"산책하러 나왔다 새끼 오리 만나 세상 신난 강아지, 결국 본분 잊고 졸졸 따라다녔어요"

말 안 듣고 계속 버티다 결국 엄마한테 목덜미 송두리째 물린 채 끌려가는 중인 아기 수달

평소와 달리 간식 챙겨주지 않는 집사에게 너무 서운했던 강아지가 참다못해 결국 보였다는 분노

20년째 유기견 400마리 구조해 돌보는 여성, 결국 집까지 팔았지만 쌓인 빚이 무려…

자기 앞에서 새끼 위협한 것 모자라 공격 시도하는 악어 본 어미 코끼리는 결국 뚜껑이 열렸다

닭다리 줄 것처럼 해놓고 '줬다 뺐다' 반복하는 집사에게 단단히 화난 강아지는 결국 '이렇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