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데 털 날린다며 안내견 들이자 말라고 항의하는 커플 '참교육'한 해장국집 사장님

자기 허락도 없이 '중성화 수술'했다며 수의사 볼 때마다 미친 듯이 짖고 항의하는 유기견

차량이 자기 밥그릇 짓눌러 버리는 현장 목격하자 맹렬히 짖으며 항의하는 '버럭' 강아지

집사가 목욕 시키려고 물 뿌리자 하지 말라며 두 눈에 힘 '팍팍' 주고 항의하는 고양이

강아지 짖는 소리 시끄러워 윗집 올라가 '층견 소음' 항의했더니…문앞에 붙은 뜻밖의 안내문

할머니 보려 병원 따라간 강아지는 잠시후 '이렇게' 반응했고…항의하던 간호사도 결국‥

"목욕 시켜서 항의 → 츄르 보상으로 문제 해결했을 때" 선명한 차이 보이는 고양이의 표정

식당 들어온 안내견 싫다며 항의하는 커플 향해 '사이다 일침' 날린 해장국집 사장님의 참교육

"침 튄다. 마스크 쓰라"…항의하는 견주에게 손으로 위협하고 반려견 발로 걷어찬 70대

닌텐도 게임에 푹 빠져서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에게 고양이가 '항의 시위' 벌이는 방법

양쪽 눈에 힘 부릅 준 채 집사 쳐다보며 항의하는 고양이 본 강아지가 달래는 법

안내견 식당 출입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항의하는 커플에게 참교육한 해장국 사장님

밥그릇에 담긴 브로콜리와 계란 한입 먹더니 "맛 없다"며 인상 찌푸린 채 항의하는 댕댕이

욕조에 담긴 물이 생각보다 너무 적었는지 집사 보면서 "야옹!" 항의 중인 고양이

자기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중성화 수술' 시킨 동물병원 찾아가 짖으며 항의하는 강아지

집사에게 항의라도 하는 듯 "야옹" 성질 부리며 우는 고양이 진정시키는 강아지

안내견이 식당 출입하려고 하는데 커플이 항의하자 뼈해장국 사장님이 날린 한마디

집사가 자리 양보한건데 자리 빼앗긴 줄 알고 승객 앞에서 '항의(?)'하는 중인 고양이

뜨거워진 차량에 갇혀 있던 강아지 구한 경찰한테 항의했던 견주의 '충격적인 실체'

폭염 속 뜨거운 차량에 갇힌 강아지 구하려 '차량 파손'한 경찰한테 격하게 항의한 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