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아직 자고 있는 탓에 "밥 달라!" 조를 수 없었던 아기 고양이의 표정

배 볼록 나온 집사의 배에 앞발 올렸다가 임신 사실 알게 된 고양이 표정

새우 껍질 까주는 척하면서 집사 혼자만 새우 먹자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자기가 크리스마스 트리 됐다는 사실이 마음에 안 들었던 강아지의 표정

표정 변화 하나도 없이 분노 폭발한 강아지 냥펀치로 여유롭게 막는 고양이

머리 감는 집사 위해 물호스 입에 물고 물 뿌려주는 리트리버의 표정 변화

머리 쓰담쓰담해주려고 하는 찰나의 순간 강아지 속마음 드러난 표정

눈뭉치 보더니 천진난만한 표정 지으며 완전 개냥이가 된 아기 호랑이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지 입에 '쪽쪽이' 물고 새초롬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포메

1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다는 '황금색 털' 가진 황금 호랑이의 귀여운 표정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다가 "뚱뚱해!" 말 들은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표정

추울까봐 머리에 모자 씌워줬더니 새초롬하게 쳐다보는 강아지의 표정

고구마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눈빛이 확 돌변한 웰시코기 강아지의 표정

건강 생각해서 야채로 구성된 밥 챙겨줬더니 불만 터진 강아지의 표정

햄버거 한입 줄까봐 내심 기대했다 서서히 멍무룩해지는 리트리버의 표정

장난감 잡았을 때와 잡지 못했을 때 고양이의 선명한 '극과 극' 표정 변화

다이어트 절실해 친구들과 떨어뜨려놓았더니 냥무룩해진 호랑이의 표정

가을 단풍 예쁘게 물들었길래 산에 데리고 갔더니 강아지가 지은 표정

양치질 시키려는 집사한테 싫은 티 드러냈다가 딱 걸린 고양이의 표정

자신과 똑닮은 인형 품에 쏙 안겨 해맑은 표정으로 자는 아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