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아픈 엄마 빨리 쾌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기 아끼는 '최애 인형' 양보한 '천사' 댕댕이

지하철에 탄 길고양이 아무도 쫓아내지 않고 오히려 좌석 양보해주는 터키 시민들의 행동

배속에 새끼 임신한 어미 길고양이에게 출산하라며 자기집 기꺼이 양보한 '천사' 댕댕이

아무리 귀여운 아기라 할지라도 난로 앞자리 만큼은 절대 양보하지 않는 댕댕이

안락사 2시간 앞두고 아픈 친구에게 기꺼이 자기 '마지막 밥그릇' 양보한 유기견

집사가 챙겨준 밥 새끼들한테 모두 양보하고 '텅텅' 빈 밥그릇만 핥는 어미 리트리버

가족 못 찾고 여러 보호소 전전…마음이 여리고 양보할 줄 아는 천사견 꼬마

추위 피해서 버스 올라탄 길고양이 안 쫓아내고 자리까지 양보하는 버스 기사님과 승객들

자기는 추워도 강아지 감기 걸릴까봐 걱정돼 이불 양보(?)해주는 '프로 사랑꾼' 김민기

한파 속에 덜덜 떨고 있던 자신에게 이불 양보해준 노숙자에게 고마움 전하는 강아지

죽음 앞두고 무서울 법도 한데 아픈 친구 위해 자기 밥그릇 통째로 양보하는 유기견

울음 멈추지 않고 서럽게 우는 아기 집사 걱정돼 자기가 좋아하는 '사료' 양보한 고양이

당신이 배고픈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어묵 꼬치' 양보했을 때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

배속에 새끼 임신한 어미 길고양이 위해서 기꺼이 자기집 양보해준 '천사' 댕댕이

나중에 먹으려고 집에 숨겨둔 간식 배고픈 길고양이에게 양보하는 '천사' 강아지

부안 앞바다에서 멸종위기 직면한 해양보호종 '브라이드 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

"제 자식 같은 아이들이 그것도 입양보낸지 2시간도 안돼 엄마와 딸이 도살 당했습니다"

안락사 집행 2시간 앞두고 아픈 친구 위해 자기 밥그릇 기꺼이 양보한 유기견 장군이

지하철 몰래 탄 길냥이 아무도 쫓아내지 않고 좌석 양보해주는 터키 '시민 의식' 수준

새끼 임신한 어미 길고양이가 출산할 수 있도록 자기집 기꺼이 양보한 '천사'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