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하는 도중 스마트폰 보고 '딴짓' 할까봐 매의 눈으로 감시 중인 강아지

외국인들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하더라...

매서운 한파 속 눈밭에 파묻혀 있던 새끼 강아지의 안타깝고 가슴 아픈 결말

수북하게 쌓인 눈밭 본 허스키 강아지가 넥카라 활용해서 노는 신박한 방법

강아지가 아프자 등에 직접 업고 '1.6km 눈길' 걸어서 수의사 찾아간 소녀

발 시려워서 눈 또 밟고 돌아가기 싫었던 고양이가 머리 굴려서 한 행동

눈이 펑펑 많이 내리는데 강아지가 집에 안 들어오길래 바깥 상황 살펴보니...

"눈 오는 날에는 고가도로 타지 마세요"

눈 내리는 날에 펭귄 옷 입고 눈밭 위 터벅터벅 걷는 '귀요미 폭발' 강아지

집사 눈앞에서 대놓고 앞발로 키친타월 풀어헤치며 사고 치는 고양이

사장님 눈물샘 터지게한 어느 마카롱 가게 알바생들

눈뭉치 보더니 천진난만한 표정 지으며 완전 개냥이가 된 아기 호랑이

누군가 눈밭 위에 만들어 놓고 간 눈사람 발견한 호랑이가 잠시후 벌인 만행

흰눈 쌓인 나뭇가지 위에서 폴짝 뛰어 내리는 작고 앙증 맞은 새의 정체

할아버지가 눈 치우고 있는데도 끝까지 자리 안 비켜주는 '똥고집' 허스키

눈보라 속에 실종된 10살 소녀 품에 안아서 밤새 자기 체온 나눠준 유기견

치대 앞에 만들어진 눈이빨

추위 속 새끼 고양이들 얼어죽을까봐 눈밭에서 꼭 감싸안아 지킨 강아지

눈 밟을 때마다 '뽀드득' 소리가 나자 신나게 우다다 뛰어다니는 고양이

한파 속 새끼들 얼어죽을까봐 눈밭에 구멍 파고 들어가 새끼 품은 어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