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원하기
SEARCH
뉴스
동물공감
심리테스트
동물짤
엔터테인먼트
ARCHIVE
애니멀플래닛 커뮤니티
SEARCH
전체기사 : 9576건
자기보다 덩치 큰 호랑이 인형 대하는 고
양
이의 생각지 못한 반전 반응
핸드폰 보다가 잠들어 버린 내 모습 같아 보인다는 고
양
이의 수면 자세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것 마냥 엄마랑 똑같이 세수하는 중인 아기 고
양
이
사랑스럽게 서로 바라보다가 이미 마주한 채로 살짝 쿵하는 아기와 고
양
이
입에 냄새 나는
양
말 '앙' 물고 놀다가 피곤한지 그대로 누워서 잠든 강아지
서로 친하게 지내라는 뜻으로 아기 옆에 새끼 물어다 내려놓는 어미 고
양
이
새 가족이 된 고
양
이랑 친해지고 싶었던 강아지가 눈치 없이 벌인 행동
고
양
이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다가갔다가 냥펀치로 얼굴 맞은 강아지
소파에서 게임하던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고
양
이는 '이렇게' 행동했다
평소처럼 집사 다리 위에 누워있다가 뚱냥이한테 깔려서 멘붕 빠진 고
양
이
자기도 선반 설치 도와주겠다며 두 발로 일어서서 줄자 잡아주는 고
양
이
뒷좌석에서 잠든 아기 품에 안겨 치명적인 애교 부리는 새끼 고
양
이의 밀당
고
양
이인 줄 아는지 얼굴 비비고 드러누워서 쓰담쓰담 받는 사자의 반전 애교
어미가 있는데도 자기가 새끼 고
양
이들의 엄마라고 생각한다는 강아지
호기심 못 참고 쇼핑백 안에 들어갔을 뿐인데 '몸짱 인증(?)'하게 된 고
양
이
돌아가신 할머니 너무 보고 싶어서 영상 보고 있던 고
양
이가 보인 눈물
태어난지 며칠 안된 새끼 고
양
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꼬마 소년의 반응
세면대 들어가 있는 고
양
이 위해 물 틀어줬더니 잠시후 눈앞에 벌어진 광경
자기 밥그릇 아닌 다른 형제 밥 뺏어먹는 새끼 고
양
이들 위해 집사가 내린 조치
고
양
이들 때문에 택배로 받은 믹서기 상자 3주째 뜯지 못하고 있는 이유
6
/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