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염증 때문에 다른 고양이와 달리 오래 못 살거라고 진단 받은 유기묘의 확 달라진 묘생

차량에 치여 도롯가에 쓰러져 눈 감은 친구 혼자 놔둘 수 없어 자리 떠나지 않고 지키는 유기견

맨홀 뚜껑에 혀 내밀었다가 추운 날씨로 인해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자 당황한 유기견

치료 받고 있는 중인 친구의 상태가 진심으로 걱정됐던 유기견이 잠시후 다가와서 보인 행동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선천적으로 앞 못 보는 '시각 장애' 퍼그 목줄 잡아서 길 안내하는 유기견

매번 밥그릇에 사료 한가득 채워서 주는데도 절반만 먹고 남기는 유기견의 가슴 아픈 이유

길거리 내다버려져 있는 판지 상자 속에 들어가서 추위 견뎌내며 슬퍼하는 유기견의 처량한 모습

무슨 영문인지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필사적으로 문 긁는 비숑 유기견에게 생긴 놀라운 일

한눈에 봐도 앙상하게 말라 뼈 밖에 보이지 않은 유기견에게 도시락 일부 챙겨줬더니 생긴 일

유기견 입양해 가족 되어준 이기우,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1톤' 전달

무슨 영문인지 고속도로 한복판에 덩그러니 유기된 유기견…구조해 가족으로 입양하자 생긴 일

길거리 배회하며 생활하는 유기견 6마리 입양한 노숙자가 낮잠 자도록 챙겨줬다는 '종이 매트'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차량 혹시나 다시 돌아온 줄 알고 어떻게든 잡으려고 계속 쫓는 유기견

누가봐도 비에 온몸 '홀딱' 젖었는데도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까봐 자리 지키는 유기견

"집에 홀러 덩그러니 유기된 강아지는 2개월 동안 홀로 변기물과 치약 먹으며 버텨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털 싹 빠지고 피부 굳어진 상태로 바위 위에 멍하니 앉아 있는 유기견

혼자 도로에 서성이고 있길래 주인에게 버림 받은 유기견인 줄 알고 구조했으나 놀랍게도…

오랫동안 굶주린 탓에 앙상하게 마른 유기견들이 진심으로 걱정되고 눈에 밟힌 경찰관이 한 일

철사로 목이 '칭칭' 묶여진 채 소방서 찾아와 살려달라며 도움 요청하는 유기견의 절박한 심정

오랫동안 '쫄쫄' 굶주린 탓에 한눈에 봐도 뼈 밖에 보이지 않는 상태로 휘청거리며 걷는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