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된 탓에 길거리 생활하던 유기묘들의 입양 전과 후 확 달라진 놀라운 변화

입양한 유기묘와 단둘이 여행 떠나려고 10년 다닌 회사 때려 치운 이 남자의 정체

경기도,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 고양이입양센터 개관 1개월 동안 유기묘 12마리 입양

유기묘로 억울하고 오해 받아서 안락사 당한 고양이 품에 안고 소리내 오열하는 소녀

입안 염증 때문에 다른 고양이와 달리 오래 못 살거라고 진단 받은 유기묘의 확 달라진 묘생

난생 처음으로 가족들로부터 사랑 한몸에 받은 유기묘가 잠시후 지어 보인 행복한 미소

이삿짐 속에 숨어 있다가 '슬픈 눈빛'으로 이사 온 가족들 쳐다보던 유기묘에게 생긴 기적

4층짜리 빌라 건물에서 길고양이와 유기묘 출신 '고양이 56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건물주

입안에 염증 있어 오래 살지 못할 줄 알았던 '덧니' 유기묘의 삶이 확 바뀔 수 있었던 이유

'유기묘' 출신 새끼 고양이랑 놀아주고 싶어서 입에 낚시 장난감 물고 서있는 '천사' 댕댕이

바쁜 시간 쪼개서 유기묘 사료 약품 후원 봉사활동 참여한 이연복 셰프의 '선한 영향력'

유기묘 아닌 '펫샵 구입설' 루머에 박수홍 고양이 다홍이 동물병원 진료 기록 실제 확인해보니…

용인시, 유기견·유기묘 유기동물 입양하는 가정에 '최대 15만원' 입양비 지원

7월 화성에 유기묘 전용 보호·입양 시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문 연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 가족들에게 사랑 한몸에 받자 유기묘가 지어보인 '행복한 미소'

직원들 뒤로 한 채 '유기견·유기묘 150여마리' 전세기로 아프간 탈출시킨 영국인 논란

낚시 장난감 입에 물어다가 매일 '유기묘' 출신 새끼 고양이랑 놀아주는 '천사' 댕댕이

"다홍이 덕분에 유기동물 보육원 만들고파"…유기묘 입양한 '다홍 아빠' 박수홍의 꿈

떠돌이 생활로 온몸 지저분했던 유기묘가 목욕하고 사랑 받게 되자 생긴 '놀라운 변화'

아빠가 자기보다 '유기묘 30마리' 돌보고 더 신경 쓰느라 바빠서 조금 서운하다는 어린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