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려고 할 때마다 혼자 알아서 '척척' 자기 침대 입에 물고 침실로 가지고 들어온다는 강아지

동물원 문 닫을 시간 식사까지 마치고 자기 침실 돌아간 하이에나가 무엇 하고 있나 확인해보니…

침실 정리하려고 방에 들어갔더니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뚫어져라 '빤히' 보고 있는 강아지

남편이 조용하길래 강아지랑 침실에서 뭐하고 있나 싶어 방문 열어봤더니 눈앞에 벌어진 광경

독감 걸려 혹시나 옮길까봐 침실 들어가 나오지 않았더니 걱정됐는지 '면회' 찾아온 고양이들

침실 벽에서 자꾸 긁는 소리가 들려 다가가 확인해보니…벽에 구멍 뚫고 침입한 '이 동물'의 정체

자기 덩치만한 크기의 '전용 쿠션' 2층 침실로 옮긴다며 매일 입에 물고 계단 오르는 고양이

식사 마치고 자기 침실로 돌아가 휴식 취하고 있는 하이에나는 과연 혼자서 무엇을 할까

새 가족이 된 고양이의 굳게 닫힌 마음 열기 위해 전용 침실과 '벽걸이TV' 만들어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