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깊게 잠들었는데 "띵동!" 인터폰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깬 고양이는 결국 화났다

일어날 시간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침대 누워 있는 집사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리트리버

몰래 집에 침입해 대놓고 '고양이 밥' 훔쳐 먹은 것도 모자라서…침대 밑에 숨은 수달

집사가 아기 고양이 주려고 산 침대인데…욕심이 나는지 자꾸 자리 빼앗아 올라가 앉는 강아지

냄비 안에 '쏙' 들어가더니 자기 침대라도 되는 줄 아는지 세상 편안한 자세로 잠든 고양이

침대 누워있는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뽀뽀하려고 했는데 15초 동안 3번이나 '퇴짜' 당한 집사

짧은 두 다리로 벌떡 일어서더니 침대에 누운 채 일어날 생각 없는 아이 깨우는 중인 강아지

푹신 푹신 편안하게 자라며 새 침대 사줬더니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행동은 이렇다

산책 나가기 너무 싫었던 리트리버 강아지는 침대 위에 드러누워서 '자는 척' 연기하기 시작했다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집사의 가슴 '팍'에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 1도 하지 않는 고양이

침대에 누워서 책 읽던 집사가 피곤했는지 그대로 잠들어 있자 강아지가 보인 놀라운 행동

배고파 죽겠는데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하지 않는 집사의 모습 본 강아지는 결국 앞발로…

놀다가 지쳐 누워 있던 아기의 손 만지고 싶었던 고양이가 침대 붙어서 잠시후 보인 행동

침대 누워 자고 있는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서 껌딱지처럼 달라 붙어서 애교 부리는 골댕이

침대 위에 올라가 식빵 굽는 고양이랑 놀고 싶은데 다리가 너무 짧아서 결국 실패한 강아지

집사 침대 위에 올라가 앉아서는 마음 안 드는 일이라도 있었는지 '시큰둥' 표정 짓는 고양이

침대 위에 어질러져 있는 옷 정리도 못한 채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온 고양이 집사가 본 상황

침대 놔두고 화분에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 두 눈 '지그시' 감으며 꽃인 척 위장 중인 고양이

집사가 태어난 아기 위해 집에 새로 사다놓은 '흔들 침대' 본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반응

침대 누워 세상 깊게 잠들었는데 돌연 불 켜자 너무 눈이 부셨던 강아지는 '이렇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