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들이 서로 돌아가며 아기 얼룩말 돌볼 때마다 '얼룩말 무늬' 옷 입는 이유

판다 푸바오와 사육사들의 특별한 교감 그린 감동 영화 '안녕 할부지' 올가을 개봉

자기 번쩍 들어서 데리고 들어가려는 사육사한테 싫다며 온몸으로 반항하는 아기 판다

밥 먹는 중인 사육사에게 다가가 자기 심심하다며 빨리 놀아달라 장난치는 펠리컨

사육사에게 삐져 한쪽 구석지 뒤돌아 앉아 등만 보여주는 아기 판다의 귀여운 뒷모습

자기 동생 데려가지 말라며 사육사랑 '티격태격' 실랑이 벌이는 중인 아기 판다들

자기 밥 챙겨주는 사육사가 너무 고마웠던 아기 수달의 사랑스러운 '볼 뽀뽀'

대나무 뒤에 숨어서 사육사랑 '숨바꼭질'하며 밀당 제대로 하는 중인 아기 판다

사육사 엄마가 흔들어서 깨우자 좀 더 자고 싶었던 아기 판다가 보였다는 귀여운 반응

생각지 못한 사육사의 깜짝 '생일 선물' 받은 바다코끼리가 실제로 보였다는 반응

판다 푸바오와 영원한 이별 앞두고 있는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밝힌 심경

건강상태 살펴보는데 갑자기 달려들며 공격하는 흑곰 무리에 숨진 동물원 사육사

자기랑 안 놀아주고 스마트폰 보느라 정신없는 사육사에게 다가가 애교 부리는 호랑이의 반전

실수로 굴러 떨어져 화들짝 놀랐을까봐 사육사가 달려가 품에 안아주자 아기 판다의 행동

사육사가 '수족관 리모델링 공사'로 집에 펭귄 데리고 왔더니 집고양이가 실제 보였다는 반응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밝힌 판다 푸바오가 사람 같다고 느껴지는 순간 "잔소리 하면…"

사육사가 일 그만둔 탓에 얼굴 더 이상 볼 수 없자 표범은 '식음전폐' 했고 결국에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사육사 손길 떠나 엄마랑 같이 산다

양손에 자기 먹이통 들고 서더니 밥 안 주는 사육사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며 바다사자의 진심

사육사랑 밀당이라도 하려는 듯 대나무 뒤에 숨어 얼굴만 '빼꼼' 내밀어 보이는 아기 판다